なおっち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19日(土)

좋은 노래 ♪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짝은 웃음만 웃어봐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불래


우리 사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