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おっち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7月12日(火)

이 노래를 가을까지에 기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떡하지?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初めて愛する恋人たちのために

맨 처음 너를 보던 날
最初に君を見た日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はにかんでばかりいた君の清らかな微笑みも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질 거야
今日が過ぎれば　近くなるだろう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毎日ときめく期待をするよ

무슨 말을 건네 볼까
どんな言葉をかけようかな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どうしたら君が笑ってくれるかな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 봐
手を差し伸べたら　ぎこちなるかと思って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照れくさい笑顔だけ浮かべてみる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僕たちお互いに　ため口で話せる仲になれるように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まだ少し下手でぎこちないけど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ありがとうという言葉の代わりに　もうちょっと親しく話してくれる?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 거야
僕たちお互いに　ため口で話せる仲になれるように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一歩ずつゆっくりと近づいて
이젠 내 두 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もう僕の目を見つめながら話してくれる?
널 사랑해
君を愛し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