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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nsa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1年5月18日(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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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1年5月18日(火)のおぼえた日記

왼쪽발이 좀 아프다.

오늘 문장
달아나다.도망가다.
달아나!범인들은 쏜살같이 달아났다.
얼룩말이 떼지어서 달아나고 있다.
손을 흔들었으나 버스는 그대로 달아났다.
도둑놈이 달아나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다.
달아나는 적을 추격한다. 밤중에 달아나고 없다.
잠이 달아나다.입맛이 달아나 버렸다.
그 사건 때문에 경찰 서장의 목이 달아났다.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저녁 식사 고로케.호박 튀김.양배추.당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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