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오오이즈미 살고 있는 언니가 나왔다.
손으로 만든벌꿀,야채를 가지고 와 주었다.
언니 사랑이 있으나까 너무 맛있어요.
언제나 고마워요.
그리고 다케야에서 싼 음식물을 사고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나이 먹으면 ,건강한 시간은 벌써 많아지 않으니까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싶으데 아직, 그런시간은 남아 있을까....
제발 둘이가 언제까지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을 암쪼록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