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ya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7月2日(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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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남편하고 함께 오이라세와 히로사키에 다녀왔다.
장마의 시절이니까 날씨가 조금 안 좋았는데,
오이라세 경치는 나무들이 많아서 눈에 좋아 졌다...
그리고 자연물은 참 밋있고 온천은 기분이 개운해졌다.
또,다자이 오사무가 어릴 때 살아 있었는 젭에도 가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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