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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ya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7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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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7月のおぼえた日記

7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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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함께 오이라세와 히로사키에 다녀왔다. 장마의 시절이니까 날씨
7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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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게에 출근했다. 장마 시절로 날씨가 안 좋으니까 나이 먹은
7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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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 푸러구렘 보더니 ,멋진 남자 드라마를 이번 주 금요일부터
7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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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시작할 재미있는 한국 드라마 이 름은 한극어로 뭐 라고
7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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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랑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안 할까 라고 했어다. 마침 잘
7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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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모둔 장마니까 여기저기 몸이 아파져
7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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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매일 작은 토마토가 수확할 수 있다. 녹색 잎에 안에서 새
7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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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밭 부터.... 아츰에 일어나 자마자 나의 소중한 작은 밭을 본
7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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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 ”라는 드라마 속에 노래가 어디서 많이 들은 노래 같은
7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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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마 하지만 가르이자와에 가 볼까 해요. 여름휴가 전에는 사
7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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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가 결혼하던 교회에 갔다왔다. 예쁜 나무둘이 많이 있는 조용
7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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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지즈케이크를 만들었다. 그리구 우리 밭에서 키운 작은 토
7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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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은 여러모로 과일이 많아서 난 좋아한다. 포도나 복숭아 ,수박
7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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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은 여름에 입을 옷을 만들어 볼까 한다. 시원하게, 예쁜 옷은 어떤
7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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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오늘 일이 분주하면 약속 취소해도 돼
7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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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왔다!! 매일매일 너무 더우니까 아침에 빨리 작은 밭에 많은
7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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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키모노 로부터 옷이 완성했다!! 하지만 제가 처음에 생각한 것
7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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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너무 덥다.... 이럴 때는 차가운 팥빙수라도 먹는 거 밖
7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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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야채는 생산자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 몸에 참 좋고,맛있네
7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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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더워서 올해 처음 일본의 팥빙수를 먹었다.... 응~~!!차가
7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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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면 친구를 만날지도 모르겠다고 싶었서... 역시 있었네요!!
7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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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덥지만 얼굴이 좋아 보이네... 아니에요...어제밤에 너
7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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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너무 더우니까 인간이나 야채들에 많은 물을 주지 않으면 안
7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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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지도 모르다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는 소나기가 없어서
7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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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떻게 더워도 먹으니까 혹시, 체중이 많아질까요... 안된다,
7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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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되어서 오랜만에 바다에 다녀왔다.....!! 날씨가 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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