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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
머리 속에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다.
그래도 이 일기만은 계속하고 싶다.
어렸을 때부더 작심삼일이었던 내가 1개월 이상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다.
이건 놀랄 만한 사실이다.
그럼 여기서 작심삼일이 나온 김에 한국의 사자 속어를 올릴까요?
日本語とまったく同じもの 日本語と文字と配列が違うもの
단도직입 (単刀直入) 남녀노소(男女老少) (老若男女)
대기만성 (大器晩成) 부전자전(父傳子傳) (父子相伝)
대동소이 (大同小異) 일희일비(一喜一悲) (一喜一憂)
미사여구 (美辞麗句) 현모양처(賢母良妻) (良妻賢母)
사면초가 (四面楚歌) 탁상공론(卓上空論) (机上の空論)
아전인수 (我田引水) 죽마고우(竹馬故友) (竹馬の友)
우욍좌왕 (右往左往)
위기일발 (危機一髪)
일심불란 (一心不乱) 안하무인(眼下無人) (傍若無人)
오리무중 (五里霧中) 유유상종(類類相從) (類は友を呼ぶ)
가끔 놀러 오셨을 때 점검해 주세요.
오늘 2월 수업의 건, 연락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