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7일(월요일)
서랍 속에 넣은 채 전혀 할 마음도 생기지 않았던 확정 신고 서류를 경우 다 썼다.
벌써 7일인데.
회사에 다녔을 때는 신고를 하는 필요도 없었지만 화사를 그만두고 나서 한 1년동안
일도 하지 않고 실업수당을 받고 그냥 집에 있었다.
그래서 환부금을 받아야지.
引き出しの中に入れたまま、書く気もおこらなかった確定申告書類をやっと書き上げた。
もう7日なんで。
会社に勤めていた時は、申告の必要もなかったが、会社を辞めて約1年間働かずに
失業手当を受けてただ家にいた。
だから還付金をもらわなくっち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