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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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15日(火)のおぼえた日記
2011년3얼15일(화요일) 4월까지 수업이 없다. 오늘 한국어를 같이 배우는 사람들이 모여서 차를 미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도회에 사는 가족들한테 화장지나 쌀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고 보니 어제 쇼핑하러 갔을 때 화장지를 몇개나 사는 사람을 봤다. 무두 가족을 위해 보내거나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사재기한 것 같다. 이렇게 여기저기 가게에서 화장지가 사라졌다.
「ゴガクル 英語の使い方」
会員登録はしたけれど・・・使い方がイマイチよく分からないという方へ
네, 고맙습니다.
4뤌이 되면 또 새 체제로 수업이 시작할 거예요.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