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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15日(火)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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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1年3月15日(火)のおぼえた日記

2011년3얼15일(화요일)

4월까지 수업이 없다.
오늘 한국어를 같이 배우는 사람들이 모여서 차를 미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도회에 사는 가족들한테 화장지나 쌀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고 보니 어제 쇼핑하러 갔을 때 화장지를 몇개나 사는 사람을 봤다.
무두 가족을 위해 보내거나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사재기한 것 같다.
이렇게 여기저기 가게에서 화장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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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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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さん

네, 고맙습니다.
4뤌이 되면 또 새 체제로 수업이 시작할 거예요.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011年3月16日 12時53分
☆yukarin☆ さん
0人
役に立った

수업이 없다는 것은 참 아쉽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2011年3月15日 23時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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