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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26日(土)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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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26日(土)のおぼえた日記

2011년3월26일(토요일)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신문에 교사 인사 이동의 기사가 나온다.
그 기사 중의 아는 사람의 이름을 봤다.
한 사람은 지진 피해를 맞은 사카에무라의 초등학교 선생님.
더 한 사람은 전에 같이 한국어를 배운 여성.

오늘 컴퓨터를 하는 사이에 스키이프 콘택트가 왔다.
선잠을 자서 이제 막 깨었는데 머리털이는 부스스하다.
황급히 머리를 단정히 한다.
잠시 그 아줌마와 이야기를 했다.
다음에 부산 아줌마들과 스키이프 할 때 저도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부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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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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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큰 딸의 딸들이에요.
4월이 되면 초2,年中입니다.
백조는 이제 시기가 맞지 않게 되겠죠?
그래서 바꿨어요.
2011年3月28日 0時9分
このコメントを投稿したユーザーは退会しました。
安曇野常念便り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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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요. 유키코의 딸들이에요.
휴대 전화로 찍은 거니까 가로로 넓어졌네요.
토요일에 울 집에 놀러 왔거든요.
2011年3月27日 6時15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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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꾸셨네요.귀여워요.
혹시 아이들의 어머님이 유키코님이세요?
2011年3月27日 0時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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