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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28日(月)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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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28日(月)のおぼえた日記

2011년3얼28일(월요일)

[信毎]中越沖地震を機に、2009年度に創設された新潟県柏崎工業高校防災エンジニアコースの1,2年生が、長野県栄村の被災地で集められた震災ゴミの仕分けや搬出、家屋の片付け等を手伝った。『豪雪地帯の復興作業は大変だ。栄村のため、自分のできることをしたい』

근처 회사 말인데 아직 정상화하지 않은 것 같다. 주차장에는 차가 조금밖에 없다. 지진 영향 때문에 15일부터 조업 단축한지 3주째. 그 회사 아줌마가 나한테 말했다.『いつまで続くかわからない。先行き不安だ』난 2년 전까지 그 회사 사원이였다.

한글 강좌 교재를 사러 서점에 갔다. 문득 옆을 보니 4월4일부터 NHK에서 방송될 'おひさま' 가이드북이 있었다. 이 드라마는 내가 사는 아즈미노, 마쓰모토가 활약의 무대가 되어 있다. 꼭 봐야지.

전에 보락이 트윗을 보고 그럴꺼라고 짐작하고 있었어. 역시. 바쁜 때야말로 몸조리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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