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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5月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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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5月のおぼえた日記

5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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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6일(금요일) 여기에 온 건 6일만이네요. 그럼 그동안
5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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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7일(토요일) 바람도 없고 온화한 날씨입니다. 쌀 산지인
5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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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0일(화요일) 올해 골든위크에는 아즈미노 시내로 많은
5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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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2일(목요일) 신슈에는 여기저기 다양한 종류의 오야키가
5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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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4일(토요일) 한국 드라마를 보면 새빨간색이나 진한 분
5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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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5일(일요일) 오늘 새벽 3시에 기상. 녹화해 두었던
5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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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6일(월요일) 아즈미노시에 나가미네야마(長峰山)란 해발
5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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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워17일(화요일) 여러분, 손수건 나무를 아세요? 아즈미노
5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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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8일(수요일) 수요일마다 신문에 이런 퀴즈가 게재되거든
5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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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19일(목요일) 와, 오늘도 현관에 흙이 떨어져 있네요.
5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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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얼21일(토요일)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목욕을 마치고 집에
5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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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22일(일요일) 어제는 굉장히 더웠는데, 최고 기온이 3
5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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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23일(월요일) 요즘 이런 생각이 내 머리 속에 떠오른다
5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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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24일(화요일) 내가 사는 아즈미노는 와사비의 산지로 유
5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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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25일(수요일) 오늘 우리 집에 한권의 책이 도착했다.
5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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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26일(목요일) 목욕탕에 갈 때는 아직 비가 오지 않았는
5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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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5월30일(월요일) 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비도 그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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