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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9月16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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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0年9月16日(木)のおぼえた日記

ハングル入門

책방애 언제 가요?
핸드백을 사도 돼요?
조말에 어디 가고 싶어요?
집 구하기가 힘드세요?
네,응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더 재미있죠?
잡지를 읽고 있어요.
그 다음은 여름이에요.
자주 뵈러 가야 하는데.
지금 모교에서 모금 운동을 해요.
천만에요.
그건 역시 삼계탕이죠.
우린 언제 약홍식을 해요?
오만 원짜리 지폐의 인물로 심사인당이 뽑힌 이유는 뭐예요?
할머니가 가끔은 얼굴을 보여 딸래요.
이번에 대학원에 들어갔어요?
스키요?못 타요.
사주를 봐 드릴까요?
저도 그래요.
샐러리맨은 뭘 해야 해요?
오늘 오후에 같이 가요.

집 구하기가 힘드세요?
자주 뷔러 가야 하는데.
그건 역시 삼계탕이죠.
우린 언제 약혼식을 해요?
오만 원짜리 지폐의 인물로 신사임당이 뽑힌 이유는 뭐예요?
할머니가 가끔은 얼굴을 보여 떨래요.
오늘 오후에 같이 가요.
자주 뵈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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