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9月21日(火)

ハングル応用

행차 뒤에 나팔이라더니.
양다리 걸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한번 식사 하자고 하셨는데.
출근하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졌는데.
가만히 계세요.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나중에 놀러 갈 테니까.
얼마나 걱정 했는지 알아?
병원이 어디지요?
우연히 만났을 뿐이야.
조근만 더 가면 돼.
히카루 씨라면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서울에 유학 가려고요.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줄 알았어.
소준히 간직할게요.
선배 핸드폰을 봤더니.
일어날 리 없잖아.
남자 친구가 이테원이란 말이에요?
벌써 시간이 다 됐네.
왜 가수가 됐는지 알아?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나중에 놀러갈 테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조금만 더 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