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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9月30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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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0年9月30日(木)のおぼえた日記

ハングル応用(後期)

조심조심 걸어도 전봇대에 부딪힐 수는 있다.
나는 그 사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몸이 허공으로 떠오른 느낌이었다.
그는 눈을 감은 채로 그 문장을 생각하고 있었다.

アンコールハングル入門(前期)

맛있는 집을 알아볼게요.
누구한테서 온 거예요?
색이 좀 진한데 다른 색도 있어요?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돼요?
같이 갑시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리에 못 앉아요?
어떻게 하면 외국말을 잘할 수 있어요?
기다려도 안 오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
가르쳐 주었어요.
짐이 있으니까 택시를 탈까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일이 재미있을 거예요.
돌솥비빔밥을 먹을래요.
코가 아파요.
한국에 가게 됐어요.
이 가게는 카드를 쓸 수 있어요?
우리 돌이서 금반지를 사 갈까요?
회사에서 멀지만 자주 와요.

색이 좀 진한데 다른 색도 있어요?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돼요?
기다려도 안 오네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일이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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