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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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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10月のおぼえた日記

10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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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コールハングル入門 구월 이십육일이에요. 미술관에 갈까요. 서른네
10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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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コールハングル入門(前期) 여기 앉으세요. 구삼육오입니다. 추리 소
10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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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나는 그 사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몸이 허
10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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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조심조심 걸어도 전봇대에 부딪힐 수는 있다. 나는
10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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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몸이 허공으로 떠오른 느낌이었다. 조심조심 걸어도
10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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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入門(前期) 그건 역시 삼계탕이죠. 봄에는 꽃가루 때문에 밖에
10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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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入門(前期) 이 번에 대학원에 들어갔어요? 정멀 힘들어요.힘들
10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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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入門(前期)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가재요. 부장님이 자세히 설
10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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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入門(前期) 샐러리맨은 뭘 해야 해요. 씨름에 흥미 있는 사람
10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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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入門(前期) 지하철도 좋지만 버스가 빨라요. 감사합니다. 좋아
10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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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前期) 선배 핸드폰을 봤더니. 나중에 놀러 갈 테니까.
10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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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前期)2 그럴 일이 좀 있었어요. 걱정 안 해도 괜잖아요
10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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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前期)3 이래 봬도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어요. 저도
10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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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前期)4 덕분에 어떻게 그렇게 잘하세요? 축배를 듭시다.
10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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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前期)5 가수라고요? 서울에서 만날까요? 친구하고 너무
10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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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하다못해 하수관 속까지 찾아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
10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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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그 사고로 그는 죽을 뻔했다. 나는 그 사람 덕분
10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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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입원실에 음표가 떠돌아다니고 있나 봐요. 그건 해
10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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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무것도 아닌 채로 죽는다는 건 억울하다. 아무것도 아닌 채로
10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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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그 문장이 물고기처럼 퍼덕였다. 죽지 않았던 것은 그 문장 덕
10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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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나는 눈을 뜰 때마다 살아 있었다. 나는 언제나 그 문장와 함
10月23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제4회 내가 소멸해버릴 뻔한 곳 입원한 지 석 달이 지난 후에야 나는
10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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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이까짓 상처 별것 아니군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10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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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그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10月26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지나고 나니 모두가 아름다은 추억으로 남았다. 나
10月27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제5회 매일 밤 한 병씩 비웠다. 사고가 난 후 많은 것이 변했다.우
10月28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이까짓 상처 별것 아니군’싶은 생각이 들었다.
10月29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여자친구에게는,잠을 자기 위해 몸을 예열하는 것일 뿐이라고,전혀 걱정
10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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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난 그 회사에 대한 미련은 쥐뿔도 없었다. 그건
10月31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그 건 과정이지 결말이 아니다. 악기를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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