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ハングル応用講座後期の初めの方の復習をしてみます。
나는 음악을 듣지 않고는 못 사는 사람이다.
날이 갈수록 병원의 생활이 싫어졌다.
사표를 냈다가 팀장에게 꾸중을 들었다.
몸이 허공으로 떠오른 느낌이었다.
하다못해 하수관 속까지 찾아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일년 전만 해도 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입원실에 음표가 떠돌아다니고 있나봐요.
그 사고로 그는 죽을 뻔했다.
조심조심 걸어도 정봇대에 부딪힐 수는 있다.
그건 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나는 음악을 듣지 않고는 못 사는 사람이다.
사표를 냈다가 팀장에게 꾸중을 들었다.
몸이 허공으로 떠오른 느낌이었다.
하다못해 하수관 속까지 찾아 봤지만 아무곳도 없었다.
일년 전만 해도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입원실에 음표가 떠돌아다니고 있나봐요.
그 사고로 그는 죽을 뻔했다.
사표를 냈다가 팀장에게 꾸중을 들었다.
忘れている言葉が多かったです。
とにかく繰り返しだと思っているので、忘れてもあまり気にしませんが(笑)
忘れたらもう一度記憶しなおせばいいんですよね!
今年下半期はゴガクルのおかげで韓国語の勉強が充実しました。
自分以外にも頑張っている人たちがいることを身近に感じられる場所でした。
昆布巻きは普通の出来でしたが(自分としては実は失敗、何とか誤魔化した)
でも家族にはたぶん「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もらえるでしょう!
今晩はすき焼きの予定。あとは肉だけ買えばよし。
皆さん、よ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