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続き)
"아무튼 타악기,현악기,관악기로 악기를 분류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면 거기에 포함시킬 수 없은 게 얼마나 많은데・・・예외가 많다면 그 분류 기준이 잘 못된 거지.남자친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콧수염 사장이 다짜고짜 물었다.
山梨へ出張していた息子が昨日帰ってきました。山梨へは何度も出張していますが、今回は初めて一人で行きました。コンピューターの新しいプログラムの説明に行ったのだそうです。自分で車を運転していくので、山越えも心配だし、何よりも口下手な息子が人様にシステムの説明などできるのかどうか、それが一番心配でしたが、機嫌よくおみやげを買って帰ったところをみると何とかこなせたようで安心しました。
では挑戦!
야마나시에 출장한 아들이 어제 돌아왔습니다.야마나시에는 몆 번이나 출장했는데,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갔습니다.컴퓨터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명하러 갔다고 했습니다.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데,산을 넘어서 가는 것도 걱정하지만,무엇보다도 말을 잘 할 수 없은 아들이 사람에게 시스탬을 설명할 수 있는지,그걸 제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기분이 좋고 선물을 사 왔으니까,잘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안심했습니다.
また直し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だまだ勉強が足りない私ですが、少しずつですが、頑張っていきますので、これからも宜しくお付き合いください。
출장한⇒출장갔던(出張していた)
출장했눈데⇒출장을 갔지만(出張していますが)
설명하러 갔다고⇒설명하러 간다고(説明しに行ったのだと)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데⇒차를 몰고 가서(車を運転していくので)
걱장하지만⇒걱정했지만(心配だったが)
설명할 수 있는지⇒설명할 수 있을지(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기분이 좋고⇒기분 좋게(機嫌よく)
선물을 사 왔으니까⇒선물을 사온 것을 부면(お土産を買ってきたところを見ると)
잘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잘 한 것 같아서(よくできたよう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