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17日(木)

제18회（続き）

"둥글고 속이 비어 있는 관에다 공기를 불어 넣어서 소리를 낸다는 얘기지."
"그럼 관이라는 건 소리를 내기 위한 도구를 뜻하는 거네요.그런데,햔악기는 줄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거죠?그럼 현에서 직접 소리가 나는 거니까 분류상으로는 관악기와 약간 다른 차원의 문제인 것같아요.그리고 타악기의 타는 때린다는 뜻이나까 관악기나 현악기의 구분과는 또다른 범주인 것 같습니다."

차원:【次元】



5시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아직 어두웠다.도시락을 만들어서 이 일기를 쓰고 있다.아침에 일기를 쓰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이도 들지만,매일 수면 부족이라서 밤이 되면 졸려서 쓰기 힘이 드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5時に起きて外を見たらまだ暗かった。弁当を作ってこの日記を書いている。朝日記を書くのはおかしいという気もするが、毎日睡眠不足なので夜になると眠くて書くのが大変な時があるからだ。



本当に眠いです。目がしょぼしょぼします。
早く寝るつもりでしたが、やはりいろいろとすることもあったり、寝るのが惜しい気もしたりで、いつもだらだらと居眠りしながら起き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

今日も1日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