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27日(日)

ハングル応用（後期）

글을 쓰거나 영화를 만들거나 해 보지 그래?

그가 녹음을 시작한 건 순전히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 소리를 녹음하느라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자.
뮤지카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어제 '소라'라는 이름의 가게에서 라면을 먹었다.처음에 가 본 가게였다.아들이 그 가게의 면을 참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라면 맛은 면으로 장해지는 것이라고 한다.그럴지도 모른다.

昨日の昼食は「空」という名前の店でラーメンを食べた。初めて行ってみた店だった。息子はその店の麺がとても気に入ったという。ラーメンの味は麺で決まるのだそうだ。そうかもしれない。



その店の麺はしこしこ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が若い人ばかりでしたが、感じのいい人たちで気に入りました。また、行ってみたい店の一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