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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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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2月のおぼえた日記

2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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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소리의 종류가 여간 많지 않았다. 나는 뭐라도 말
2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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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続き) "장구를 치면 그 줄에서도 무슨 소리가 나지 않겠어?
2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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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続き) 내 눈은 피아노의 건반을 향해 있었지만 귀는 스스로
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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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続き) 콧수염 사장의 말이 흥미로웠다.농담연구소 직원 같은
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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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들으면 들을수록 악기의 음색은 다양했다. 방금 사
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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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방금 사 온 백포도주를 우리들는 곧 비워 버렸다.
2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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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사장도 놀랐지만 내가 받은 충격은 더했다. 방금
2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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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사장도 놀랐지만 내가 받은 충격은 더했다. 들으면
2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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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나는 얼마 멀리 있는 건반을 동시에 칠 수 있는지 엄지와 약
2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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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続き) 세 사람 모두 나를 바라보았겠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
2月11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제17회(続き) "아무튼 타악기,현악기,관악기로 악기를 분류한다는 건
2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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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가게를 맡더라도 자기 월급은 자기가 뽑아내야 된다
2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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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그러라고 자네에게 맡기는 거니까 꼭 그래 줘야지.
2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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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예? 저야뭐,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까요." "음악에
2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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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続き)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해봤는데,좀 이상하다는 생가기
2月16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그러라고 자네에개 맡기는 거니까 꼭 그래 줘야지.
2月17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제18회(続き) "둥글고 속이 비어 있는 관에다 공기를 불어 넣어서
2月18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사장도 놀랐지만 내가 받은 충격은 더했다. 들으면
2月19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사장도 놀랐지만 내가 받은 충격은 더했다. 재미있
2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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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저야 뭐,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까요. 사장은
2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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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그녀가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소원 사장은 그 문장
2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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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저야 뭐,와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니까요. 사장은
2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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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続き) "둥글고 속이 비어 있는 관에다 공기를 불어넣어서
2月24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제19회 "그렇지.이 친구가 정리를 제대로 했네." "듣고 보니 그롷
2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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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続き) 그로부터 세 달이 지난 호에 이미 학자들이 악기들을
2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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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그 소리를 녹음하느라고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2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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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グル応用(後期) 글을 쓰거나 영화를 만들거나 해 보지 그래? 그가
2月28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ハングル応用(後期) 뮤지카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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