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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3月31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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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1年3月31日(木)のおぼえた日記

제29회

악기들을 분류하는 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로운 악기의 가능성을 막는 것이 아닐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내 방식대로 악기를 분류하고 싶었다.사장이 악기를 정리하는 방식은 소리가 어떻게 나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었지만,나는 소리의 색깔에 따라 비슷한 악기들을 한군데 모았다.바이올린과 첼로가 소리를 내는 방식은 비슷하지만 음색은 전혀 달랐기에,두 악기를 다른 곳애 배치해두는 싯이었다.그즈음은 콧수염 사장이 벌이고 있는 또다른 일이 급속도로 진행되던 시기었기 때문에 가게의 운영은 거의 나에게로 넘어온 상태었고,덕분에 악기들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다양한 반식으로 베치를 바꿔 볼 수 있었다.



막다:ふさぐ
한군데:一箇所
기에:~から、~なので
그즈음:そのころ
발이다:着手する、始める
급속도:【急速度】
이리저리:あちこち




오늘은 22년도 마지막 날이다.모두 다 끝날 날이기에 나도 마음의 정리를 하면서 일할 거야.

今日は22年度最後の日だ。全部終わる日だから私も心の整理をして仕事を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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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ヤンイ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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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ですね、いわゆる期末、ですよね?
お疲れ様でした^^
そして、三月皆勤 축하합니다!
2011年4月1日 11時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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