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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9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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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1年4月9日(土)のおぼえた日記

제33회

나는 악기뿐 아니라 주위에서 들리는 온갖 소리들을 녹음하기 시작했다.선님들의 구둣발소리,기침소리,가게 천장에 살고 있는 쥐의 울음소리,나무탁자를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소리,물이 끓는 소리 등 내가 들을 수 있고 녹음이 가능한 소리만 들리면 무조건 넉음 버튼을 눌렀다.그때만 해도 그걸로 뭘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나는 숨을 쉬는 것처럼 녹음을 했을 뿐이다.
그날도 악기강습실에서 가나의 틀북(frame drum)소리를 녹음하고 있었다.이 틀북은 일반적인 북과는 달리 널찍한 사각형 재반처럼 생겼는데,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45도 정도의 경사로 불을 누인 다음 발뒤꿈치로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고 손으로 북을 쳐야 하기 때문에 작업하기가 여간 까다롭지가 않었다.

온갖:すべての種類の
구둣발소리:靴音
기침:咳
천장:【天障】天井
탁자:【卓子】テーブル
두드리다:何度も叩く
닫히다:しまる
누르다:押す
북:太鼓
널찍하다:かなり広い
사각형:四角形
재반:お盆
경사:傾斜
누이다:横たえる
발뒤꿈치:かかと
높낮이:高低
까다롭다:面倒だ


오늘 비가 오고 있다.여기는 벚꽃이 피기에는 아직 이른다.매화나 수선화가 피었지만 오늘은 비 때문에 떨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今日は雨が降っている。ここは桜が咲くにはまだ早い。梅や水仙が咲いたが、今日は雨のためにふる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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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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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다⇒이르다(早い)
매화나 수선화가⇒매화와 수선화가(梅の花と水仙が)
떨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떨고 있는 듯하다(ふるえているようだ)
            ⇒ 떨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ふる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
⇒떨고 있는 것 같다(ふるえているようだ)

2011年4月14日 19時25分
yukko さん
0人
役に立った

helmiさん
いえいえ、書いている途中で終了ボタンを押してしまったようなんです。
いつも添削していただ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것 같더はいつも使うので別の言い方を探していました。
やっぱり것으로 보인다は変ですよね。
떨고 있는 듯하다.なんかいい感じです。
것 같더と듯하다は似ていますが、使い方が違いそうです。
듯하다の方が文語的・・・ですか?
2011年4月9日 18時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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