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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15日(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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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1年4月15日(金)のおぼえた日記

제35회

"비쁜 것 같네?다음에 들릴까?"
그 와중에도 사장은 농담 을 했다.
"죄송합니다.들어오시는 줄도 몰랐네요."
"반금 공한에 도착했거든.집에 들어가는 길에 잠깐 들러본 거야.이 추위에 악기들은 잘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와인 한잔 하겠나?"
나는 근처 편의점에서 백포도주 두 병과 크래커 한 통 그리고 종이컵을 사왔다.어쩔 수 앖이 사장에게 그 동안의 일을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설명을 하면 할수록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왜 녹음을 하게 됐는지의 이유가 불분명해지는 것 같았다.아주 길고 재미없는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르다:立ち寄る
와중:【渦中】
들어가다:(職場や外出先から)家に帰る
불분명하다:【不分明】はっきりしない



오늘 집에 들어오면 섀도잉(?)을 할까 해요.어젯밤에는 졸려서 못했어요.오늘 하루말 버티면 주말이에요.이번주는 날시가 좋아서 다행이었네요.

今週はだいぶ天気がよくなって、特に後半は暖かくなって桜の蕾も膨らみました。チューリップも咲き始めました。春がやっと来るようです。今日も一日がんば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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