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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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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月のおぼえたフレー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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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4月のおぼえた日記

4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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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그로다가 어느 순간부터 악기 소리를 녹음하기 시작했다.녹음한
4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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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내 귀가 지금처럼 예민해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때의 작업
4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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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者のあいさつ 토론회의 사회는 최민호 국제식문화대학 학장님게서 맡아
4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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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会のあいさつ2と討論会 토론회의 사회는 최민호 국제식문화대학 학장님께
4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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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者のあいさつ2と討論会 앞으로의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결과는
4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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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者のあいさつ2と討論会 토론회의 사회는 최민호 국제식문화대학 학장님
4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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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32회 제가 벌이던 일은 무모할뿐더러 세게의 평화에 아무런 이득도
4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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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続き) 그 모든 것이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나의 과정
4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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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나는 악기뿐 아니라 주위에서 들리는 온갖 소리들을 녹음하기
4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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討論会2と表彰式 가족이야말로 생활의 활력소이자 행복의 원천입니다. 많
4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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討論会2と表彰式 이번 결과는 압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많은 성과를 거
4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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討論会2と表彰式 많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결과는 압승과
4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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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나는 발뒤꿈치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다양한 소리들을 녹음하고
4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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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続き) 콧수염 사장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했지만 온갖 소리
4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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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비쁜 것 같네?다음에 들릴까?" 그 와중에도 사장은 농담
4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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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親会1と懇親会2 오늘 공부는 이민 마치겠습니다. 아쉬움을 간직한 채
4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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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親会1と懇親会2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설명해드리죠. 아
4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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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親会1と懇親会2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여기서 마
4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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懇親会1と懇親会2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살명해드리죠. 오늘
4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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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재미있겠는데?" "시간이 금방 가긴 합니다.이갈로 뭘 할
4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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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외국에 좀 오래 나가 있어야 할 일이 생겼어.여길 처분해야
4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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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너무 자신만만하니까 자네 답지 않은데?글쎄요,제가 1년 동
4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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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にちハングル講座(応用編・前期)のフレーズ・例文 곳에 따라서는 한때
4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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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予報と花見 맑고 포근한 날씨 중앙 은행은 내년이 되면 경제가 호전
4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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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予報と花見 중앙 은행은 내년이 되면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
4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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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予報と 인파가 몰렸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 중앙 은행은 내년이
4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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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予報と花見 인파가 몰렸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 중앙 은행은 내년
4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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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들어오다 보니까 익기 위치가 좀 바뀌었던데?" "제가 심심
4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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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続き) 사장은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를 해주기 위해 그 다음날
4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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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 정도면 1년 아니라 한 3년도 버틸 수 있겠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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