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자를 쓰면 사진이 훨씬 예쁘게 나올 거예요.
노래 가사에는 '그대만을 사랑해'라는 말이 많이 쓰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오직 저만 보고 사셨어요.
사오리 씨는 이 색깔이 잘 받네요.
나오다:(写真が現像されて)でてくる⇒撮れる
ㄹ 거예요:意志、推量
많이:よく
잘 받다:色が似合う
以外に難しい・・・
通夜は7時から始まり8時半頃終わりました。
喪主である義父の最後の挨拶に思わず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が、堪えました。
通夜の後には、この辺りでは通夜ぶるまいが行われます。
通夜に来ていただいた方に軽い食事をふるまうのです。
嫁の役割はお寺様や親戚や近所の方に酒やビールを注ぎに回ることです。
一緒に住んでいないのであまり顔も知らない人ばかりですが、
自己紹介や世間話をしながら回りました。
お寺様が退席されると終わりになります。
경야는 일곱 시부터 시작되고 여덟 시쯤 끝났습니다.
상주인 시아버지 마지막의 인사를 들다가 울게되었지만 참았어요.
경야 후에 이 지반으로는 '경야 대접 (通夜ふるまい)'을 합니다.
경야에 오신 분들에게 가벼운 식사와 술을 대접합니다.
며느리 역할은 도사님나 친척나 근처 사람들에게 술나 맥주를 딸라 도는 것입니다.
같이 살지 않아서 얼글도 모른 사람들인데,
자기소개나 세상 이야기를 하면서 돌았어요.
도사님이 퇴석하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