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8月31日(月)

오늘은 57에서 59퍼센트까지 읽었다.

편협하다：偏狭だ
덜떨어지다：成長しきってなく愚か、幼稚
이 결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짐작도 못 할 만큼 덜 떨어진 녀석은 아니라는 뜻이오.
고서：고の強調
덕혜는 두 눈을 꼭 감고서 여전히 그 자리에 붙받힌 듯 앉아 있었다.
넌지시：それとなく
어둠을 밀어내듯 넌지시 만했으나 덕혜는 대답이 없었다.
잠을 청하다：寝ようとする
단아하다：品がある、端雅
는구려：感嘆、確認、するんだね　？
요츠야에 살 때가 생각나는구려.
화사하다：華奢、はでで豪華だ
다오：なんですよ
버겁다：手に余る
사납다：荒々しい
누그러지다：和らぐ
지극하다：この上ない、至極だ
그녀의 사나워진 마음이 누그러지고
자애롭다：慈愛に満ちている
아름드리：一抱えを越す大きいもの
서러움：悲しみ
화들짝：びくっと驚くようす
날밤：無意味に明かす夜
지난밤 쪼그리고 앉아서 날밤을 샐 작정이었는데,
측은하다：哀れだ
비껴들다：差し込む
비끼다：光が斜めに差し込む
방 안으로 비껴든 햇살로 보아
대령하다：差し上げる、待機する
나긋하다：柔らかい
기침하다：起床する
까칠하다：かさかさしている
편안하다：平安だ、安らかだ
대야：たらい
윗목：オンドルの焚口に遠い方
개켜지다：たたまれる
개키다：たたむ
살굿빛：あんずの色、薄い黄色
돌다：色があらわれる
연한 살굿빛이 도는 고급 기모노였다.
보나마나：見るまでもなく、見る必要なく
단정하다：きちんとしている
당혹스럽다：当惑している
너비아니：焼肉
맛깔스럽다：味加減がよい
식욕을 돋우는 맛깔스러운 김치,
호락호락하다：軟弱だ
도통：まったく
물건들이 어디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 도통 알 수 없었다.
그러잡다：ひきよせてつかむ
질기다：丈夫だ
자잘한 꽃무늬가 예쁘게 수놓인 부드러운 비단은 생각보다 질겼다.
덤덤하다：淡々としている
그는 놀란 눈빛을 감추며 덤덤한 표정을 지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질문

요츠야에 살 때가 생각나는구려.
여기서 '구려' 인데, '구나' 와 같은 뜻일까요?


아침에 잠이 깼을 때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
에어컨이 움직이는 소린가 싶더니 빗소리였다.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빗소린 줄은 전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