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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3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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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3日(木)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64에서 65퍼센트까지 읽었다.

남천:南天
려거니: だろうと ?
거니:だろうと
처음에는 소화불량이려거니 했다.
명치끝:胸骨の下の剣状突起の先の部分
려니:だろうと ?
늘 명치끝이 답답했으므로 그러려니 했다.
겹다:手に余る、感情を抑えがたい
감격에 겨워 목소리까지 떨고 있었다.
뜨악하다:気乗りがしない
덕혜의 뜨악한 목소리를 듣고 다케유키가 되물었다.
시큰하다:ずきんずきんいたむ
코끝이 시큰해졌다.
포낭:包囊
아련하다:かすかだ、ぼうっとしている
가슴 저 밑바닥에서 아련함이 차올랐다.
배냇저고리:産着
속싸개:おくるみ
하루해: 日が出て沈むまでの間、一日
다잡다:ぐっとつかむ
마음을 다잡다:気を引き締める
지필묵:紙筆墨
사그락사그락:サクサク
간헐적:間欠的
거역하다:逆らう
설핏:ちらっと
덕혜의 목소리에 울음이 차고 눈가에 설핏 이슬이 맺혔다.
사사하다:師事する
히로이케 선생에게 도덕과학 연구를 사사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온전하다:まともだ
하지만 그 정원은 온전한 덕혜의 것이 아니었다.
사무치다:身に染みる
조선의 대한 그리움이 사무쳤다.
휑하다:よく知っている
덕혜는 휑한 방으로 들어가 하녀가 펴놓은 점자리에 들었다.
에이다:에다 心を痛める
가슴에이도록 그리웠다.
리까:しましょうか
의사를 부르리까?
어질다:善良だ
환하고 어진 미로를 짓던 어머니,
어루만지다:なでる
비색:高麗青磁の薄い青緑の色
처연하다:心が寂しいようす、凄然
다원의 깊은 비색이 처연하게 고왔다,
덥히다:温める
은은하다:柔らかく品がある
녹차 향기가 은은하게 콧속으로 스며들었다.
보듬다:抱く
가닿다:関心が届く
서로 인정하고 버듬는 시간이 길어진다 해도 그들의 마음은 첨처럼 서로 가닿지 않았다.


질문

처음에는 소화불량이려거니 했다.
늘 명치끝이 답답했으므로 그러려니 했다.
여기서 '려거니' 와 '려니' 인데 의미가 비슷한 것 같아요.
바꿔 써도 될까요?
안 되면 '려거니' 와 '려니' 의 차이는 뭔가요?



며칠 전에 올해 만든 우메보시(梅干し)를 처음 먹어 봤다.
어떻게 먹었냐 하면 주먹밥에 넣어서 먹었다.
잘 만들어져서 맛있었다.
모두 4킬로나 담갔기 때문에 올해는 아끼지 않고 먹고 싶을 때마다 먹어도 된다
어렸을 때 '우메보시녀' 라는 별명이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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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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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も美味しい梅干しがたくさん完成して作られた甲斐がありましたね^^
2020年9月4日 9時50分
yukkoさん 小さい頃から 梅干し お好きだったんですね。
愛らしいニックネームですね。

先日教えて頂いた ダルゴナコーヒー作りました。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0年9月3日 17時0分
k403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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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干、美味しく出来てよかったですね。
私は今年は梅干を作りませんでした。
らっきょう8kgでつかれました^^;

そして、すごくよくご存じなゴガク友さんが。。。
ネイティブの方でしょうかね。良かったですね。
私も勉強させていただけて嬉しいなあ^^
2020年9月3日 16時41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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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리에 들었다. → 잠자리에 들었다.
미로를 짓던 어머니 → 미소를 짓던 어머니
다원의 깊은 비색이 → 다완의 깊은 비색이
버듬는 시간이 길어진다 → 보듬는 시간이 길어진다
첨처럼 서로 가닿지 않았다. → 좀처럼 서로에게 가닿지 않았다.
2020年9月3日 13時39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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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거니'와 '려니'는 같은 의미이고 바꿔 쓸 수 있어요.
'려거니'는 문어체보다 구어체에서 많이 쓰고 주로 명사나 동사 뒤에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요.
2020年9月3日 13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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