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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5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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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5日(土)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69에서 71퍼센트까지 읽었다.

왜:ほら、相手に確認を要求
왜, 당신도 한 장 그려줄까?
덧칠:重ねて塗ること
총기:聡明さ
단아하다:端雅、品がある
총기 어린 눈을 지닌 단아한 여자아이였다.
깍듯하다:礼儀正しい
단정하고 깍듯하기만 했다.
턱:はず
그녀의 생각을 알 턱 없는 다케유키는
영특하다:英特、英明だ
ㄴ걸:既定の事実を感嘆、または相手に回想を促す、過去
오늘은 노래도 배운걸요.
미열:微熱
골몰하다:没頭する
자박자박:静かに軽く歩く様子
한 뼘:指尺一つ
얼마지 않아:?
얼마지 않아 아이가 혼란스러워할 게 분명했다.
쑥덕거리다:ひそひそ
그런 말들을 쑥덕거렸다.
훌쩍:一気に
그동안 훌쩍 큰 아이는
휘둥그레지다:目が丸くなる
깡총하다:背丈のわりに足だけが長い、チマやパジが短い ?
머리채:長く垂らした髪 
덕혜는 자신의 깡총한 머리채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민망하다:決まりが悪い
몰라주다:分かってくれない
모든 세상이 몰라준다 해도
사리:事理、物事の道理
앞지르다:追い越す、先走る
속 모르는 다케유키가 덕혜의 앞지른 걱정을 일촉했다.
궁색하다:困窮する、窮塞
빈궁하다:貧窮する
연명하다:延命する
재롱:可愛いしぐさをする
재롱을 피웠다.
등불:灯
씰룩거리다:ひくひくする
정혜는 금방 울음이라도 터뜨릴 것처럼 얼굴을 씰룩거렸다.
고이다:たまる
파르르:ぶるぶる
방 안에 고여 있던 공기가 파르르 떨렸다.
기어코:とうとう
풀썩:ぺたんと
기어코! 닥혜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
와락:突然
정혜는 와락 눈물을 터뜨렸다.
아득하다:途方にくれる
덕혜의 마음이 아득해졌다.
보듬다:抱く
후다닥:あたふたと
졸이다 :気をもむ
이런 일이 벌어질까 봐 항상 마음을 졸였다.
추스르다:おちつける
덕혜는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을 추스르며 또박또박 아이의 이름을 힘주어 말했다.
못 살게 굴다:いじめる
애들이 놀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못 살게 군단 말야.
못되다:たちが悪い
이것도 애들이 나한테 못된 장난을 쳐서 생긴 거란 말야.
난징:南京
움켜쥐다:握りしめる
움키다:握りしめる
쥐다:握る
아물다:癒える
으름장:脅し
으름장을 놓았다.
후들거리다:ぶるぶるふるえる
덕혜는 후들거리는 손으로 문지방을 붙들었다.
문지방:しきい
징표:徴表、印 ?
저 것이 내 굴욕의 마지막 징표다.
야멀치다:冷淡だ
조선의 존귀함조차 부정하는 야멸친 저 소리.


질문

덕혜는 자신의 깡총한 머리채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여기서 '깡총한 머리채' 는 무슨 뜻인가요?
머리가 키에 비교하면 너무 길다는 뜻인가요?


얼마지 않아 아이가 혼란스러워할 게 분명했다.
여기서 '얼마지 않아' 는 무슨 뜻인가요?



오늘은 야채와 과일을 사러 갔다.
9시 30분에 문이 열렸는데 40분쯤에 도착했더니 벌써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계산대 앞에 20명 이상이 줄을 서 있었다.
오늘은 토요일인 걸 깜박했다.
하지만 일찍 간 덕분에 샤인 무스카트를 싸게 살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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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っても人気のあるお店なんですね。
新鮮で 美味しいお野菜や果物が あるんでしょうね。
シャインマスカット 買う事が出来て 良かったですね。
2020年9月6日 0時38分
yukko さん
0人
役に立った

phasis님, 감사합니다.
'얼마지 않아''오래지 않아' 둘 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오늘도 많이 공부가 되었어요!
2020年9月5日 20時50分
phasis さん
0人
役に立った

* '깡총하다'는 '(치마나 바지가) 전체적으로 좀 짧다'라는 뜻이고 '깡총한 머리채'는 짧게 자는 단발의 머리채를 의미해요.
예문) 치마가 깡총한 걸 보니 네 키가 많이 자랐구나.

*'얼마지 않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가끔 있지만 이 말은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에요. 아마 '오래지 않다'라는 표현을 따라 한 것 같아요.
'얼마 되지 않다'나 '얼마 지나지 않다'라고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샤인 무스카트 → 샤인머스캣
2020年9月5日 13時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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