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13日(日)

오늘부터 황석영의 '철도 삼대' 를 읽기 시작했다.
오늘은 처음부터 2퍼센트까지 읽었다.



독수리：黒ハゲワシ
오그리다：内側にへこませる
발가락들은 운동화 안에서 독수리 발처럼 오그리고 있을 것이다.
맞춤하다：あつらえる
빼꼼히：ぽっかりと
동쪽 하늘에 해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고
휑하다：穴が大きくあいている
사방이 휑하니 열려 있어서
원둘레：円周
던 터：したとき、した折
생존하는 방법은 학습이 되어 있던 터였다.
번지다：しみる
아침놀이 구름에 번져 있었다.
불끈불끈：ぱっとつきでる
바다 이곳저곳에서 나무들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광경을 바라보곤 했다.
종잡다：おしはかる
지회장：支部の会長
경사：警査
경장：警長
일개：一個
다섯명이 일개 조가 된 경찰이
빡빡하다：きつい
대개 아침에는 점검이 빡빡하고
의경：의무경찰
도르래：滑車
붙들어매다：しばりつける
천막지：テント地
에이텐트：Aテント　？
가리개：しきり
몽키스패너：モンキースパナ




오늘은 덕혜옹주 영화를 봤다.
전에 봤을 때보다 많이 알아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책도 재미있었고 영화도 재미있었다.
영화가 더 감동적이고 멋있게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책에 실려 있던 게 실제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