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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17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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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17日(木)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6에서 7퍼센트까지 읽었다.

풍로:風炉
아교:にかわ
아연:亜鉛
오리다:メッキする
아연 올린 백철
백철:トタン
흑철:黒鉄
주석:錫
놋쇠:真鍮
구리:銅
펴다:広げる
황소뿔을 얇게 펴서 색칠한 장식품
빗:櫛
장도칼:鞘のある小刀、金銀などで飾りがついている
모란:牡丹
강:?
편안 강
두루:?
그러니깐두루 인제 내가 태어나기를 강화 선원면에서 났는데 그 지산리라고 작은 동네다.
부치다:耕す
우리네는 절 땅 부쳐 먹고 살았다.
조다:? のみでほる
따라댕기다:따라다니다 ついていく ?
동네 사람들은 농사도 짓구 조구 배두 따라댕기구 했다.
삼개:地名
청요릿집:中華料理の店
사환:使い走り
까나리:コウナゴ
까나리 어선
독:壺
까나리 독을 운반하는
연신:何度も続いて
왕누깔:目玉
톱밥:おがくず
싸리비:草ほうき
삼태기:あじか、土を運ぶ竹なので編んだざる状のもの
쓰레받기:塵取り
닷:다섯
냥:両
지금 닷냥 주고 나중에 집으로 보낼 때 다시 닷냥을 주겠다.
열살배기:10歳になる
막음:人の名
재부:財産
뚝딱:てきぱきと
아들들 이름을 그렇게 지으면 재부가 뚝딱 들어올 줄 알았던 모양이다.
밥술:生きていくための食事
물정:世情
이듬해:次の年
대처:大都市
촌색시:田舎娘
쇳덩이:鉄のかたまり
밥붙이:?
붙이:類 ?
이백만은 인천에 와서 두어달 동안 일본 여관의 밥붙이로 일하면서
시끌벅적하다:騒がしい
욕지거리:悪口
상자떼기로:箱ごと
어물전:魚や
넘겨다보다:うかがう
가만히 넘겨다보니 이맘때면 임진강에 올라오는 황복이었다.
황복:フグ
달곶이:地名 ?
유도:地名?
한철:季節の盛り
회를 뜨다:刺身にする
발발:ぶるぶる
어부들은 한마리만 회를 떠도 발발 떨며 먹었다.
환장하다:気がおかしくなる
포개다:重ねる
생선 상자를 포개어 메고
들치다:端をめくる
직원들과 공원들이 몰려나와서 상자를 들쳐보고 환성을 질렀다.
거하다:豪勢だ
오늘 술 한반 거하게 먹겟네.
견습:見習い
연장통:道具入れ
기름 치다:油をさす
바삐:急いで
일손이 바삐 필요한 지점을 돕는다든가
볼멘소리:ぶっきらぼうな口ぶり
왜 바쁜 때에 심부름을 보냈느냐고 볼멘소리를 했다.
피댓줄:?
마모된 부속품을 깎아 만든다든가 피댓줄이며 여러대의 발동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손을 보았다.
도정하다:精米する
인천항에 모여드는 쌀은 모두 이곳에 모인 십여개의 정미소에서 도정했다.
다듬다:整える
그는 손재주가 남달라서 섬세하고 정교한 부속품들을 깎고 다듬었다.
경인철도:牽引鉄道
선반부:旋盤部
전별금:餞別
더듬다:探る
공작창에 들어온 기관차로 달려가 이곳저곳을 만지고 다듬으며 눈과 손으로 익혔다.
염전:塩を売る店
살집이 오르다:太る
헛헛하다:空腹感を覚える
마치다:終わる ?
식은 고구마를 이십여개나 먹고 나서 목 마친다고 가슴을 두드리며
문지방:敷居
살갑다:優しい
이백만이 살갑게 아내를 사랑해 주지 않아서
과년하다:婚期が過ぎる
맹글다:만들다の方言
대다:お金などを用意する
영등포역 부근에서 밥을 대어 먹었다.
함바:建設現場の食堂
요식업자:飲食業者
막일꾼:雑用をする人
행상:行商
전보지사:電報支社
버젓하다:堂々としている
봉놋방:旅籠
시흥:地名
들어차다:いっぱいになる
어엿하다:立派だ
그래도 어엿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새파랗다:とても若い
새파란 총각
점:時
오후 두점
밥을 붙이다:食費を払って人の家でご飯を食べる
이백만이 밥을 붙인 지 여섯달이 지나면서부터
요물단지:化け物
조:あの 
조 조 요물단지. 또 왔네.
원수를 갚다:恨みをはらす
앙심:恨み
해코지:害を及ぼす行動
앙심이 깊어서 나중에 해코지를 한다는 전설이나 민담이 많아 꺼려하고
꺼리다:はばかる
꺼려하다:꺼리다の方言
앙칼지다:鋭い
앙칼진 소리로 울어대는 바람에
사족을 못 쓰다:手足が使えない、何かにおぼれて手のつけようがない
이죽거리다:ねちねちと嫌味を言う
일본 사람들이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고 그는 이죽거렸다.
덜:들の方言
아마 걔덜 성미에 맞는 가부지.




질문

식은 고구마를 이십여개나 먹고 나서 목 마친다고 가슴을 두드리며
여기서 '목 마치다' 는 무슨 뜻인가요?

마모된 부속품을 깎아 만든다든가 피댓줄이며 여러대의 발동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손을 보았다.
여기서 '피댓줄' 은 뭔가요?

이백만은 인천에 와서 두어달 동안 일본 여관의 밥붙이로 일하면서
여기서 '밥붙이' 는 무슨 뜻인가요?

동네 사람들은 농사도 짓구 조구 배두 따라댕기구 했다.
여기서 '조구' 그리고 '배두 따라댕기구' 는 무슨 뜻인가요?

그러니깐두루 인제 내가 태어나기를 강화 선원면에서 났는데 그 지산리라고 작은 동네다.
여기서 '그러니깐두루' 의 '두루' 는 무슨 뜻인가요?

편안 강
여기서 '강' 은 한자인 것 같은데 어떤 한자인가요?





백만 아버지는 자식들 이름을 천만,백만, 십만, 그리고 막내딸을 막음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재미있다.
그리고 그 차남인 백만은 철도를 좋아해서 아들에게 한쇠, 두쇠라고 지었다고 한다.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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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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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いつも学習されてる単語量に感服しています。m(__)m
2020年9月18日 10時9分
コヤンイ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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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芋が詰まったこと、ベルトに関係すること、釣り?に関係すること、、に、多少かすった?(笑)くらいでしたね、、、
本当に難しいです!
勉強になりました。
2020年9月17日 16時37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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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밥붙이, 밥을 붙이다, 밥을 대어 먹다, 모두 같은 뜻이네요.
2020年9月17日 16時30分
今日も たくさんの量の単語を覚えられたんですね。
2020年9月17日 15時12分
phasis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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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다 → 올리다 : 물건의 거죽에 칠 따위를 입히다. 塗る; めっきする
2020年9月17日 14時36分
phasis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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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붙이'는 '밥을 붙이는 것'을 말해요.
'밥을 붙이다'는 '일정한 기간 동안에 식비를 내고 남의 집에서 끼니를 먹다'라는 뜻이니까
'여관의 밥붙이로 일하다'는 '식비를 내고 여관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일하다'라는 뜻이에요.

'편안 강'은 편안하다는 뜻의 한자 '康'자를 뜻해요.

'그러니깐두루'는 '그러니까'의 사투리예요.

조구는 조기(イシモチ)의 사투리예요.
조구 배는 조기를 잡는 배(イシモチとりの漁船)예요.
조구 배두 따라댕기구 = 조기잡는 배도 따라다니고 = 조기잡는 배를 타고 조기를 잡으러 다녔고

달곶이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의 옛이름이에요.

유도(留島)는 경기도 월곶면 보구곶리에 위치한 섬이에요.

'피댓줄'은 두 개의 바퀴에 걸어 동력을 전하는 띠 모양의 물건이에요.(べルト)

'마치다'는 '막히다'의 사투리예요.(ふさがる, 詰まる.)
2020年9月17日 14時35分
コヤンイ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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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正解を、丁寧に教えてくださる方がいらっしゃるので、私の想像?を、自分の日記のコメント欄に書いてみました。
クイズの答えみたいなもので、
もしも合っていたら、嬉しいですからね(^^)
2020年9月17日 12時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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