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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19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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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19日(土)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9에서 10퍼센트까지 읽었다.

거지반:ほとんど
뭐 지들 나라에서 철도공사가 거지반 끝나갖구
때려치우다:やめる
땅뙈기:わずかな田畑
민십장은 농사를 때려치웠고 땅뙈기도 남은 게 없으니
가가:假家、仮の住まい
장수:商人
흉흉하다:波が荒立っている
길바닥에 나앉으니 전국의 소문이 흉흉하게 들려왔다.
겁박하다:強迫する
거의 망해버린 대한제국 관리를 겁박하여
침목:枕木
울력:大勢が力を合わせてする仕事
군현:郡と県
조선인 노동력 울력 동원을 각 지역 군현에 요구했다.
수송:輸送
탈취:奪取
폐농지:廃農地
독촉:督促
발길질:足蹴にすること
살상하다:殺傷する
가로지르다:横切る
구릉지:丘陵地
들판을 가로지르고 지나가는 나지막한 구릉지 아래로 터널 공사를 하던 때였다.
굴착:掘削
남포:ダイナマイト
야간 조가 굴착을 하러 들어갔다가 남포를 터뜨린다고 모두 몰려나왔다.
굴혈:穴、窟穴
솜뭉치:綿のかたまり
횟불:松明
흙벽:土壁
솜뭉치에 석유 묻힌 횃불을 쳐들고 들어가는데
치켜들다:持ち上げる
치키다:引き上げる
가로막다:ふさぐ
횃불을 치켜들고 이리저리 비추어 보았지만 앞은 여전히 가로막고 있는 흙벽 뿐이다.
짝패:仲間の集団
저녁참:日暮れ時に休む時間、その時の間食
저녁참이 늦어진 어느 늦가을의
아따:あきれて、おいおい
무지:とても
슬슬:ゆっくり
휘익:さっと、早く通り過ぎるようす、휙
댓발짝:五歩
젖히다:そらす
소스라치게 놀라서 상반신을 내밀고 고개를 젖혀 달구지 앞을 보니
외마디:一言
무인지경:無人之境、人が全くいない土地
두런대다:ひそひそ話す
왁자지껄:大勢が大声でしゃべりまくる
사람들이 두런대면서 왁자지껄 웃는 소리도 들리고
허엽스레하다:헙수룩하다 髪などがぼうぼうだ
연기인지 안개인지 모를 허엽스레한 것이 초가 지붕 위에 떠 있더러고 했다.
저탄소:貯炭所
보부상:行商人
포살하다:捕殺する
포상:褒賞
가해자를 잡은 자는 이십원의 포상.
연변:沿辺、沿道、沿線
이차:二次
ㄹ라나:だろう、推測 려나
아마 구월 중순께쯤 되었을라나.
횡액:思いがけない災い
이게 세금도 아니고 웬 횡액이여.



어제 저녁에 하이라이스를 만들어 먹었다.
팔고 있는 하이라이스용 가루를 써서 간단히 만들았다.
지난 번에 소고기가 없어서 돼지고기로 했는데, 이반에는 소고기로 했다.
역시 소고기로 만드는 게 더 맛있었다.
가끔 요리할 의욕이 없을 때 팔고 있는 가루 등을 이용해서 하이라이스나 카레라이스나 스튜를 만든다.
그런대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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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が 作ると 何でも美味しいでしょうね。

今日も 難しい単語を 覚えられたんですね。素晴らしいです。
2020年9月20日 0時12分
コヤンイ さん
0人
役に立った

ハイライス、、これは、どんなお味なのでしょうか。
一般的なお料理なのですか?
お店で見てみようかしら。
2020年9月19日 16時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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