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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3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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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3日(水)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3에서 14퍼센트까지 읽었다.

번쩍:軽々と
수레 밑에 쭈그리고 어깨를 들이밀더니 번쩍 치켜올렸다고 했다.
두꺼지:ヒキガエル
방사:房事
한창:絶頂
막바지:終盤
용을 쓰다:必死になる
와지끈:がたんと
뚝딱:とんとん
그때에 뭔가 등 뒤에서 와지끈 뚝딱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문짝:扉
요동치다:激しく揺れる
김:時
흥겨운 김에
걷어차다:蹴る
절간:寺
우걱우걱:食べ物をたくさん口に入れて早く食べるようす、もぐもぐ
무엇이든 우걱우걱 많이 먹고 살이 찌기 시작했다.
문풍지:目張り
달달달:ぶるぶる
아 글쎄 문풍지가 달달달 떨리곤 했다니까.
샛말:사이 마을 ?
지다:ある状態になる
홍수가 졌다는 이야기였다.
엄연하다:厳然としている
그건 엄연히 그들 가족이 겪은 일이었다.
질척거리다:じめじめする
진:水気の多い
점잖다:おとなしい
진등포는 점잖은 말이고 그보다 다하게는 비만 오면 물이 들어 흙길이 죽처럼 된다고 죽마루라고 불렀다.
길목:道の四つ角、要所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경성의 길목이었다.
문안:4大門の中
파다하다:うわさなどが広まっている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인도교:人道橋
천재지변:天災地変
안위:安危
거처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선유도:地名
샛강:川の本流から分かれて中間で島をなし、あとで本流と合流する支流
나루:渡し場
오목내:地名 ? 川の名前 ?
염창:地名 
개이다:개다
비가 오다가다 흐렸다 개이기를 거듭하기 시작하면 장마의 초입이었다.
고즈넉하다:静まり返っている
한쇠는 처마 밑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자고 깨는 날이 어쩐지 아늑하고 고즈넉해서 오히려 시끄럽기는커녕 잠이 잘 왔다.
뇌성벽력:雷声霹靂、雷鳴と落雷
요란하다:騒がしい
삿갓:笠
도롱이:蓑
수수:もろこし
단호박:南瓜
멥쌀:うるち米
찧다:つく
인절미:マッチ箱大に切って、黄な粉をまぶしたもち米の餅
절편:白餅に花模様などを押したもの
산통을 깨다:ぶち壊す
무싯날:市が立たない日
고봉:山盛り
틀어넣다:詰め込む
우걱우걱 밥을 숟가락에 고봉으로 떠서 입에 틀어넣고
씨불이다:むやみにふざけたことを言う ?
든지:とか
"저노무 쇳조각들을 몽땅 쓸어다 버리든지." 주안댁은 아이들이 듣건 말건 그렇게 혼자 씨불였다.
그러루하다:どれも似たりよったりだ
듣다:雨などが滴る
비가 듣거나 잠깐씩 개거나 하지 않고
좌락좌락:水があふれる音、じゃあじゃあ
물동이:水がめ
마땅치 않다:適当でない
세상의 형편이 어떠한지 살필 곳도 마땅치 않았다.
고지식하다:生真面目だ
벽창호:頑固者
용마루:屋根の棟
찰랑거리다:ぱしゃぱしゃ
물이 무릎까지 찰랑거렸다.
횡액:思いがけない災い
간사하다:面倒をみる
막:雨風をしのぐ仮小屋
옹기막이 두군데 있었고
당산:神堂
신길리:地名 ?
방아꽂:地名 ?
다른 곳은 시장 사거리를 지나 남쪽 신길리 쪽의 방아꽂 나루 앞의 언덕인데
멱 감다:水浴びする
물웅덩이:水たまり
바윗덩이:岩のかたまり

질문

"저노무 쇳조각들을 몽땅 쓸어다 버리든지." 주안댁은 아이들이 듣건 말건 그렇게 혼자 씨불였다.
여기서 '씨불이다' 는 무슨 뜻인가요?



며칠 전의 꽃 사진은 자금우(ヤブコウジ)인 것 같다.
보통은 잎 전체가 녹색이지만 우리 집에 있는 건 잎에 흰 무늬가 들어간 종류다.
아마 주로 잎을 즐겨 보는 신물인 것 같다.
자금우를 검색하다 보니 어떤 열매가 열리는지도 알게 되었다.
빨간 색이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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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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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ブコウジ」初めて知りました。名前が分かって良かったですね^^ 赤い実も楽しみです♪
2020年9月24日 10時18分
先日の お花 『ヤブコウジ』 だったんですね。
教えて頂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赤い実 楽しみですね。
私も 楽しみにしています。
2020年9月24日 0時26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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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샛강생태공원에 가보겠습니다!
2020年9月23日 16時45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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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샛강은 현재 물이 흐르지 않아서 강이라고 할 수 없고 습지로 남아 있지만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으로 만들어져서 주변을 산책할 수 있어요.
2020年9月23日 15時22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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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정정

아, 지껄이다이네요.
욕을 하다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지만 좀 가르네요.
2020年9月23日 14時59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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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무늬산호수가 맞는 것 같네요.

다 영등포에 있는 지명이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있는 샛강은 지금은 어떻게 돼 있는 걸까요?
지도를 보니 가늘게 그려져 있지만요.
보고 싶은데 갈 수 없어서 아쉬워요.

아, 지껄다이네요.
욕인 줄 알았는데 육 말고 지
2020年9月23日 14時54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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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나무의 정확한 이름은 무늬산호수(斑入りサンゴジュ)예요. 자금우와 같은 종이에요.
2020年9月23日 13時40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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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지 → 두꺼비

오목내 : 안양천 일부 구간의 이름으로 내가 오목하다는 뜻이에요.

산통(算筒)은 점쟁이가 점을 치는 데 쓰는 산(算)가지를 넣어 두는 통이에요.
'산통을 깨다'는 '다 되어 가던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게 망치다'라는 뜻이에요.
산통이 깨지면 점을 못 치겠지요.

신길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의 옛이름이에요.

방아곶 나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었던 나루터 이름이에요.

'씨불이다'는 '쓸데없는 말을 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라는 뜻이에요.
2020年9月23日 13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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