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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4日(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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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4日(木)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4에서 15퍼센트까지 읽었다.

원당산:山の名 
새끼:縄
꿰다:通す
붙들다:つかむ
붙들어매다:しばりつける
맞춤한 손잡이가 있어 새끼를 꿰어 붙들어매고
허위허위:あっぷあっぷ
사방에서 몰려나온 사람들이 각자 정한 방향을 따라서 물속을 허위허위 돌아다니고 있었다.
얕다:浅い
어떤 곳은 얕았지만 장소에 따라서 깊어지기도 하여
동동:ぷかぷか
물에 동동 뜬 나무함지를 붙잡고
개헤엄:犬かき
개헤엄을 칠 줄도 알았다.
물장구:バタ足
천하장사:天下壯士、とても力の強い人
별도리:別の方法
천하장사라 하여도 그런 난리에 별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망망하다:茫々としている、広々と果てしない
사방이 그야말로 망망한 물바다였다.
번지다:広がる
넘치다:あふれる
번지고 넘친 샛강물이 거칠게 흘려내려갔다.
비죽비죽:にょきにょき
고목나무:背の高い木。長い年月育って、それ以上大きくならないくらいに古い木
멀리 북쪽으로 비죽비죽 고목나무가 서 있는 당산 언덕이 보일 뿐이고
줄기차다:はげしい
사흘 동안 줄기차게 내린 비로
허섭스레기:がらくた
농짝:行李
우쭐거리다:ゆらゆらする
무너진 집이며 나무와 허섭스레기와 농짝이 물에 반쯤 잠겨서 우쭐거리며 떠내려왔다.
옹쟁이:壺を作る人
푸시시:こっそりと笑う
주안댁은 푸시시 웃으며 말했다.
새끼줄:縄
세줄:金属でできた綱, 쇠줄
밧줄:太い綱
꼬다:なう
새끼줄을 가져다 세줄을 덧붙여 능숙한 솜씨로 밧줄을 꼬았다.
꾸러미:つつみ
천렵:川漁
투망:投網
그물:網
뭉치:かたまり
쓱:さっと
주안댁은 그물 뭉치를 쓱 보더니 반색을 한다.
가녘:縁
주안댁은 언덕 가녘에서 살피다가 서슴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자 밧줄이 풀려 나갔다.
그러모으다:かきあつめる
뒤집어씌우다:かぶせる
물질:海女が海産物をとること
이골이 나다:仕事に慣れる
닥치는 대로:手あたり次第
걷어들이다:収穫物を取り入れる
어느새 물질에 이골이 나서 닥치는 대로 걷어들였다.
서까래:垂木
나뭇짐:たきぎの荷
올가미:わな
딸리다:つく、ついている
저:自分 ?
큰 돼지는 그 방향이 살길이라 저도 사지를 버둥거리며 줄에 딸려 나오고
포식:捕食
계장직:係長職
고원:雇員、官庁の雇員
고추말고개:峠の名
지선:支線
공작창에서 역까지 지선 철도가 있어서
ㄹ망정:~はしても
물이 더 차오르면 지분 위로 대피할망정 공장을 떠나지 않을 각오였는데,
부둥켜안다:抱き込む
뗏목:いかだ
띄우다:浮かべる
삿대:船を操るさお, 상앗대の縮約


질문

큰 돼지는 그 방향이 살길이라 저도 사지를 버둥거리며 줄에 딸려 나오고
여기서 '저도' 는 무슨 뜻인가요?
'저' 는 큰 돼지를 말한 건가요?



이번 태풍을 처음 일기예보에서 봤을 때는 여기 니가타에 올 것 같은 진로였는데,
진로가 점점 동쪽으로 빗나가서 아예 일본에는 상륙하지 않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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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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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風12号の進路が逸れてくれ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2020年9月25日 7時58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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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豬였네요. 어떤 한자인지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다시 와 주셔서 고마워요!
2020年9月24日 22時4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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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써도 되는 말을 써서 헷갈리게 했네요.
돼지를 돼지 저(豬)라는 한자어로 쓰는 경우가 없다는 뜻이에요.
2020年9月24日 17時48分
今度の台風 どんどん 東へ それて行ったので ホッとしています。
良かったですね。
2020年9月24日 16時53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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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그러면 아래에 '한국에서는 돼지를 '저'로 쓰는 경우가 없어요.'는 무슨 뜻이었어요?
2020年9月24日 15時58分
phasis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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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저가 바로 돼지를 가르키는 말이지요.
저 = 돼지 자신(自分)
도(も)

저도 사지를 버둥거리며 줄에 딸려 나왔다
=돼지 자신도 사지를 버둥거리며 줄에 딸려 나왔다.

2020年9月24日 14時48分
k403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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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への上陸がなくてホッとしましたが、
まだこれから台風の季節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ね。
2020年9月24日 13時32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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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돼지가 사지를 버둥거리며 줄에 딸려 나왔다는 뜻이 아닌가요?
그러면 '저도'는 무슨 뜻일까요?
2020年9月24日 13時3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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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요.
'저'는 자기(自己, 自分, 自身)의 낮춤말이에요.
한국에서는 돼지를 '저'로 쓰는 경우가 없어요.
2020年9月24日 12時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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