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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5日(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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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5日(金)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5에서 15퍼센트까지 읽었다.

계제:段階
아무도 그녀의 결정을 말릴 계제가 아니었다.
팍팍:強くついたり刺したりするようす
찍다:突き刺す
삿대질이 어찌나 빠르고 거세었던지 물속을 팍팍 찍는 동작이 춤추는 것 같았다고 그랬다.
부리다:おろす
그들을 실어다 원당산 언덕 기슭에 부렸다.
당집:お堂
원체:もともと
허풍:ほら
니라:当然の真理を言い聞かせる、なのだ
너희 고모할머니가 원체 허풍이 심하니라.
재담:冗談
이백만이 누이동생 이막음의 허풍 재담으로 돌렸지만
서운하다:残念だ、寂しい
을축년:乙丑年
겠는가:だろうか
그 말이 맞아야만 을축년 홍수 때에 이미 세상을 떠났던 주안댁이 다시 나타났다는 얘기가 성립되지 않겠는가. ?
유지:油紙
잇대다:くっつける
판자를 잇대어 올라가 앉는 임시 대피처를 만들거나
원두막:畑を守る番小屋
엇갈리다:行き違う、重ねる
사까래를 엇갈려서 걸치고 그 위에 판자를 깔았다.
신유년:辛酉年
혼이 나다:ひどい目にあう
안돈:うまく整頓すること
날림공사:手抜き工事
날림:やっつけ仕事
식수:飲み水
이엉:屋根などをふく藁
초가:藁屋
뒤치다꺼리:陰で支えること
나다:時節を過ごす
또래:同じ年頃のもの
무덤덤하다:平然としている
내색:心を表すこと
앞치레:?
치레:飾ること
한쇠 두쇠 형제는 어른들 말로 이미 대가리가 커서 자기 앞치레는 할 만하게 철이 들었다.
억수:どしゃぶり
꾸덕꾸덕:水気のあるものの表面が乾いている様子
들이치다:雨風がふきこむ
염려스럽다:気がかりだ


질문

한쇠 두쇠 형제는 어른들 말로 이미 대가리가 커서 자기 앞치레는 할 만하게 철이 들었다.
여기서 '앞치레를 하다' 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말해요?

그 말이 맞아야만 을축년 홍수 때에 이미 세상을 떠났던 주안댁이 다시 나타났다는 얘기가 성립되지 않겠는가.
이 문장은 무슨 뜻인가요?
특히 '성립되지 않겠는가' 가 대체 성립된다는 뜻인지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찬 비가 오고 있다.
태풍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서둘러 카디건을 꺼내 입었다.
어제까지는 얼음을 떠서 마시던 차도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마시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제 곧 10월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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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
そんなに 寒かったんですね。
私の地域は 朝 雨がやんで 午後は日が差したので 日傘を差して出かけました。
少し 暑かったです。
もうすぐ 10月ですね。
2020年9月26日 1時33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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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반어법이라서 '반드시 성립된다' 라는 뜻이군요.알겠어요.

보고 왔어요.
마터 2-10가 뭔지 궁금했는데,기차 이름이네요.
맨 처음 문장은 책에는 없네요^^
2020年9月25日 21時17分
☆yukarin☆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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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今日はこちらも気温が低いです。朝からずっと冷たい雨が降って温かいものが欲しくなる陽気です。
2020年9月25日 17時40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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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는 인터넷으로 연재한 '마터 2-10'을 책으로 발행한 것이고 '마터 2-10'은 다음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http://ch.yes24.com/Article/List/2771
2020年9月25日 16時50分
phasis さん
0人
役に立った

'앞치레'는 제 앞의 몫을 치르는 일이에요.
'앞치레를 하다'는 '제 앞의 몫을 치르다'라는 뜻이니까 자기가 맡은 일을 혼자서 끝까지 처리한다는 말이에요.

여기서 을축년(乙丑年)은 1925년을 말해요.
1925년에는 한국에서 4차례의 홍수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어요.

'~지 않겠는가'는 반어법으로 '반드시 ~한다'는 표현이에요.
성립되지 않겠는가 = 반드시 성립된다.
2020年9月25日 13時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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