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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7日(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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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7日(日)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7에서 18퍼센트까지 읽었다.

메마르다:土地が干からびている
포자:胞子
메마른 바위에 포자가 날아와 붙었다가
이끼:コケ
삶의 거처를 만들어가는 이끼가 자라는 과정과도 같았다.
오므리다:つぼめる
쪼그리다:体を縮める
팔굽혀펴기 동작에서 다리 오므리고 쪼그렸다가 일어나며
펄쩍:ぴょんと
허공으로 펄쩍 뛰었다가
코펠:コッヘル
박박:髪を短く刈った様子
밀다:削ったり押したりして平にする
박박 밀어버린 머리에도 물을 끼얹어 닦았다.
끼얹다:振りかける
후덥지근하다:蒸して息苦しい
감당하다:耐える
줄줄:ざあざあ
땀이 줄줄 흘러도
계면쩍하다:照れくさい
개소식:開所式
질리다:飽きる
너푼너푼:ひらひらと
부지런하다:勤勉だ
그 동안 부지런히 따 먹었는데도 잎이 너푼너푼 무성했다.
여리다:か細い
올라오다:一定の水準に達する
이제 아래쪽의 여린 잎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법외:法外
정지:停止
이들에게 시간은 정지되어 있었다.
좆두:? 少しも 全然
대안은 좆두 모르지만 하여튼 자본주의가 나쁘다는 건 안다구.
달아오르다:あつくなる
삼쾌:三快
쾌:快 
밥 잘 먹구 잘 싸구 잘 자니까 삼쾌 건강이지.
너스레를 떨다:ふざけて話す
이진오는 일부로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거:그것 それ
거 무슨 마트가 맨날 철야냐.
가산:家産
진오네 식구들은 가산을 정리하여 스물네평짜리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었으니
난리:騒ぎ
콧방구:鼻でせせら笑うこと
백일에 웬 난리야. 콧방구두 안 뀔 텐데.
파기:破棄
협약:協約
추상적:抽象的
수행하다:遂行する
벽지:壁紙
흠집:傷
조태준에게 그들은 벽지의 흠집처럼 거기 있어 잠깐 시선에 걸리기는 하지만
둘러치다:めぐらす
버금가다:に次ぐ
그는 조태준에 버금가는 자기 편의 이름들을 그 물체에 붙여 주고 싶었다.
힝:ふんと
힝 웃고
통통하다:ぽっちゃりしている
줄짓다:並ぶ
금이:名前 ? 신금 ?
영숙:名前 
진기:名前 
매다:結ぶ
머리맡:枕元
바우:바위




이진오가 페트병에 그가 아끼는 사람 이름을 쓰고 보니 다 이미 죽은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아직 내가 모르는 (지금까지 책에 나오지 않아서) 이름도 있었다.
굴뚝 위에서 그런 이름들을 쓰고 있는 장면이 왠지 모르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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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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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しみじみと情感が湧いて来る素敵なシーンなのでしょうね。
2020年9月28日 9時27分
毎日の学習の量 しかも とっても難しいのに 学んでらっしゃるyukkoさん すごいです。
2020年9月27日 16時49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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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기사 보고 왔오요.
크레인 농성은 실제 있었던 이야기군요.
놀랐어요.
황석영 작가가 그것을 알고 이 소설에 썼을지고 모르겠네요.
크레인과 굴뚝은 다르지만요.

phasis님이 벌써 마터 2-10을 다 읽으신 것 같지만 결말을 잘대 말하지 마세요^^
2020年9月27日 13時57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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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 '주안댁'
할머니 '신금이' = 금이
어린 시절 친구 '깍새'
금속노조 노동자 친구 '진기'
크레인 농성을 버텨낸 노동자 '영숙'

'마터 2-10'에는 '지숙'으로 나오는 이름이 '철도원 삼대'에는 '영숙'으로 나오네요.

309일 동안 크레인 농성을 버텨낸 노동자의 실제 이름은 '김진숙'이에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111102148285

실제이름인 '진숙'을 살짝 바꿔서 '지숙'으로 했다가 다시 '영숙'으로 바꿨네요.
2020年9月27日 12時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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