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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28日(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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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28日(月)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18에서19퍼센트까지 읽었다.

까치발:つま先立ち
열두어살 소년이 까치발을 하고 그의 머리맡에 앉았다.
딱총:癇癪玉
바큇살:タイヤの骨
권총:拳銃
방아쇠:引き金
공이:撃針
촛농:ロウ
뚝방:土手
물억새:オギ
갈대:アシ
달뿌리풀:ツルヨシ
물웅덩이:水たまり
어름:二つのものが接するところ
깍새는 일일이 손가락으로 어느 어름을 가리키며 떠들었다. ?
조기:あそこ
삘기:チガヤ
싱아:おおやまそば
그러고:そうして
뱀풀:ノジトラノオ
까마중이:イヌホオズキ
무더기:山盛り
지천:ありふれている
먹을 게 지천이라구.
멀찍이:遠くに
양말산:山の名
후비다:ほじる
살살:そうっと
손가락으로 모래땅을 후벼 뿌리를 살살 뽑으면
추리다:選ぶ
으깨다:つぶす
발라내다:中身を取り出す
엉기다:凝固する
손가락으로 발라내려면 아직은 속이 마르지 않아 알갱이가 엉겨 있다.
달착지근하다:少し甘い
비릿하다:生臭い
그래도 씹으면 달착지근하고 비릿하고 고소하다.
송유관:送油管
짜샤:자식아
선선히:気持ちよく
진오는 선선히 대답했다.
괴다:支える
이진오는 어느새 텐트 안에 엎드린 채로 턱을 괴고 있었고
시큰둥하다:気乗りがしない
이진오는 기분이 별로였고 시큰둥했다.
닭장차:罪人をのせる鉄格子をめぐらした車
투신:投身
도열하다:大勢の人が並んでたつ
정문 쪽에도 경찰 병력이 문 앞을 가로막고 도열해 있었다.
든:だったか ?
원래는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는데 너두 좋아하지 않든?
호강하다:ぜいたくする
씩씩하다:りりしい
지당도사:当たり前のことを言う人 
도사:専門家
울컥하다:こみ上げる
윤복례가 씩씩하고 지당도사처럼 말하는데 진오는 그만 울컥해진다.
쌔다:ざらにある
까정:까지
쩌어: ?
한두달 새 내려올 생각 아예 마라. 쩌어 예전부터 지금까정 죽은 사람이 숱하게 쌨다.
마치다:突き当たる
목 마칠까 봐 식혜도 담거서 가져왔다.
치레:飾り付け
생일치레로 맛있게 먹어.
조촐하다:こじんまりとしている
농성백일째 행사는 조촐하게 끝났다.
거들다:助ける
그리고 다른 노조 노동자들이 장도 보아오고 조리도 거들었고,
붙이:類
따뜻한 밥에 전붙이며
하기는:そういえば
앞서다:先頭に立つ
고공:高空
상례:常例
열사:烈士
쉰내:酸っぱいにおい
도로:もとどおり
땀이 물이 되고 몸을 닦은 수건의 물기가 도로 땀이 되었다.
굴풋하다:お腹がすく
밤 아홉시쯤 되니까 다시 굴풋해진다.
미지근하다:ぬるい
팥시루떡을 미지근해진 식혜와 함께 먹고 마셨다.
달다:つるす
베어물다:かみ切る
진오는 떡을 한입 베어물다가 금이라고 할머니의 이름을 써놓은 페트병에게 말을 걸었다.
나박김치:깍두기
시언하다:시원하다
사환:使い走り
용인:傭員、雇われている人
그는 비록 독학으로 글을 익히고 사환과 용인을 하면서 일본어를 익히고
넘어오다:うつってくる
이전에 만주철도 위탁경영 시절에 경성철도학교이던 것이 총독부 직영으로 넘어오면서
한스럽다:恨めしい
이백만이 늘 한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탄부:炭夫、炭鉱で働く人
응시하다:試験を受ける、応試
철도국 직원의 자제는 우선순위여서 이일철의 입학 자격은 차고 넘치는 셈이었다.
대작:酒を酌み交わすこと
술주정:酒癖が悪いこと 
아우 이찰과 달리 술주정 버릇이 없는 것은
마구잡이로:手あたり次第に
아우 이철은 방직공장에서 저희 또래들과 마구잡이로 술을 배워서 술주정 버릇이 들었다고 했다.
중늙은이:中老
여식:娘
벌벌:ぶるぶる
사정이 그러하니 온 식구가 신금이 말이라면 벌벌 떨었다.
방정맞다:縁起でもない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고 엄마가 야단치고
단속:取り締まり
그래서 가족들이 쉬쉬하면서 단속을 하여도 신금이는 매번 말해 놓고 잊어버렸다.


질문

한두달 새 내려올 생각 아예 마라. 쩌어 예전부터 지금까정 죽은 사람이 숱하게 쌨다.
여기서 '쩌어' 는 무슨 뜻인가요?

깍새는 일일이 손가락으로 어느 어름을 가리키며 떠들었다.
여기서 '어름' 은 뭔가요?

원래는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는데 너두 좋아하지 않든?
여기서 '든' 은 무슨 뜻인가요?
다른 말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




어제 닭갈비를 만들었다.
지난 주에 언어교환을 했을 때 재료나 만드는 법을 듣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도 했다.
나와 아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남편은 아쉽게도 먹지 않았다.
다음에는 고추장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만들어 볼까.
그런데 고추장을 쓰지 않으면 닭갈비라고 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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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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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家も夫が辛いのが苦手で(お腹を壊します)家ではあまり辛い韓国料理は並びません;
2020年9月29日 10時18分
ダッカルビ 大好きです。
以前 2~3回作ったんですが 最近は作ってないので yukkoさんの日記読んで
食べたくなり 作ろう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20年9月29日 0時56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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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간장 닭갈비 보고 왔어요.
다음에는 그 레시피로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0年9月28日 20時31分
k403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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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料理家のレシピではいかがでしょう?
少しは食べ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ね。私は
コウケンテツさんので作りますが、コチュジャンは減らしてます^^;
2020年9月28日 16時21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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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는 막히다의 사투리예요.

'쩌어'는 저(あの)의 사투리예요.

'어름'은 두 가지 사물이나 개념, 또는 어떤 구역과 구역이 맞닿아 어우러지는 지점을 뜻해요.
여기서는 샛강과 강변의 경계지점을 말하고 있어요.

'든'은 '던(だったか)'의 사투리예요.
'던'은 상대에게 그가 과거에 경험하였거나 알게 된 사실을 회상하여 답하도록 묻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해라체에 쓰여요. = 더냐
예)그 식당 음식맛이 좋던?
2020年9月28日 13時45分
phasis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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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쓰지 않는 간장 닭갈비가 있어요.
간장 닭갈비를 만들어 보세요.
https://m.blog.naver.com/ganet0306/220971482254
2020年9月28日 13時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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