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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9月30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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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9月30日(水)のおぼえた日記

오늘은 20에서 21퍼센트까지 읽었다.

재다:早い
놀리다:体を動かす
이철이 걸음을 재게 놀려 그의 등 뒤로 다가서며
막일꾼:あら仕事をする人
봉노:宿屋の大部屋
대포:茶碗酒
총총하다:あわただしい
반찬거리로 생선이나 한마리씩 사들고 총총히 귀가하기 마련이지만
일세:一日ごとの宿泊料 ?
여럿이 함께 일세를 내고 묵는 봉놋방 신세의 노동자들은
추렴하다:お金を出し合う
푸짐하다:十分ある
요기:腹の足し
화덕:大きな火鉢
선술집:飲み屋
청어:ニシン
선반가:棚
가:端
통성명:初対面の挨拶をかわす
강화:江華
솜털:綿毛、うぶげ
보숭보숭하다:?
보송보송하다:すべすべしている
솜털이 보숭보숭한데 몇살이우?
이팔청춘:16歳の青春
대장부:立派な男子
갓:~したて
퇴물:ある職を退いた人
허, 이팔청춘은 넘겼으니 대장부가 분명하우. 나는 이제 갓 서른살이라 퇴물이지.
비롯되다:由来する
선반부와 주조부가 치수와 주형의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다투다보면 우리끼리 인심 사나워질 테고
아웅다웅:いがみ合うようす
그걸 모두 새카맣게 잊어버리고 우리끼리만 아웅다웅하지.
쥔:주인
거나하다:ほろ酔い気分だ
술이 거나하게 오르자
천렴:川漁
랬자:といったところで
일요일이랬자 바로 사흘 뒤였다.
뚝방:堤防
가무잡잡하다:顔色が薄黒い
다부지다:たくましい
얼굴이 가무잡잡하고 다부지게 생긴 청년이 나타났다.
투망:投げ網
갑종:甲種
화차부:貨車部
합금주물:合金鋳物
도장강판:印章鋼板 
공장의 일터는 합금주물 전기 화차 시아게 도장강판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
문턱:敷居
갑종 용인이라면 기술도 어느 정도 인정받고 견습 고원의 문턱에 있는 인부였다.
뭉게구름:入道雲
웃통:上半身につける衣服、윗통
웅덩이:水たまり
그물:網
떠들썩하다:騒がしい ?
어이, 그물이 떠들썩하고 재밌는데 투망은 너무 도 닦는 거 같단 말이야.
민물고기:淡水魚
메기:なまず
쏘가리:こうらいけつぎょ
붕어:ふな
모래무치:すなもぐり
장어:うなぎ
텀벙거리다:どぶんとする
소싯적:幼い自分
곤욕:困辱、ひどい侮辱
사람들이 여럿 죽고 다치고 잡혀가서 곤욕을 치르고
봉홧불:のろし
산에 올라가 봉홧불을 올렸는데
려니와:であるが
맨손:無一文
만세나 부른다고 독립이 되지도 않으려니와 우리 같은 맨손의 노동자나 땅도 없는 농사꾼들은
겹치다:かさなる
우리는 무겁게 겹친 바위에 깔린 개구리와 같다는 것이다.
억눌리다:苦しめられる
일본과 자본에 이중으로 얼눌려 있다고도 했다.


질문

어이, 그물이 떠들썩하고 재밌는데 투망은 너무 도 닦는 거 같단 말이야.
여기서 '그물이 떠들썩하다' 는 무슨 뜻인가요?

솜털이 보숭보숭한데 몇살이우?
여기서 '보숭보숭하다' 는 사전에 없는데 '보송보송하다' 와 같은 뜻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여럿이 함께 일세를 내고 묵는 봉놋방 신세의 노동자들은
여기서 '일세' 는 하루마다 숙박비를 내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다.
어디 놀러 가고 싶은 기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그냥 창 밖을 내다볼 뿐이다.
커튼 너머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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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n☆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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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 皆勤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10月もどうぞ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m(__)m これからもしかしたら一年中で一番凌ぎ易い良い季節を迎えますね^^ 秋が長いといいな~と思う私です。
2020年9月30日 17時55分
コヤンイ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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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勤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毎日の日記に並ぶ単語の量、、圧倒されます。
辞書をひきながら、どんどん読み進めてしまうのが、本当にすごいです。
2020年9月30日 17時13分
yukko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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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s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20年9月30日 16時53分
k403 さん
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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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koさんは有意義に過ごしておられるので、
どこかへお出かけにならなくても充実されています。
9月も皆勤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10月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20年9月30日 16時53分
お天気が 良いと どこかに 出かけたくなりますね。
私の地域は 小雨ですが 降ったり止んだりの 変なお天気でした。

9月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0月も yukkoさんの日記で 学ばせて頂きます。
2020年9月30日 16時14分
phasis さん
0人
役に立った

'떠들썩하다'는 매우 소란스럽고 어수선하다라는 뜻이에요.
'그물이 떠들썩하다'는 그물로 고기를 잡을 때는 매우 소란스럽고 어수선하다라는 말이겠지요.

'보숭보숭하다'는 '보송보송하다'와 같은 뜻이고 사투리예요.

일세(日貰)는 집이나 방을 하루단위로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을 말해요.

2020年9月30日 15時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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