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2年5月8日(日)

「韓国史の中の100人」より



49話　成三問　성사문 1418～1456

天から「生まれたか？」と三回問われて生まれたというので、三問という名前がついた。
端宗を追放して王位についた世祖に最後まで屈せず、セナムト（今の龍山駅近くの漢江の川辺）で処刑された。
この時、一緒に処刑された成三問・朴彭年・李塏·・河緯地・柳誠源・兪應孚を死六臣という。
彼らの死体はセナムトの向かい側にある丘に埋められた。
そこが今の鷺梁津である。

하늘에서 세 번 태어났냐고 묻는 목소리가 들린 후 태어났기 때문에 삼문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단종을 추방해서 왕위에 오른 세조에게 마지막까지 굴하지 않고 새남터(지금의 용산역 인근의 한강 강가)에서 처형되었다.
이때 같이 처형 당한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그리고 성삼문을 사육신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시체는 새남터 건너편에 있는 언덕에 매장되었다.
그곳이 지금의 노량진이다.









률と율なんだけど、昨日又わからなくなって調べた。
률が基本で、前が母音かㄴパッチムの時だけ율になるが正解だった。

致死率　치사율
出産率　출산율
確率　확률
法律 법률
合格率 합격률

ところで何故母音とㄴパッチムの後だけ율になるんだろう。

ご存じの方いらっしゃ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ませんか。






'률' 과 '율' 인데, 어제 또 헷갈려서 알아봤다.
'률' 이 기본으로 전에 모음과 ㄴ받침이 있으면 '율' 이 된다가 정답이었다.

致死率　치사율
出産率　출산율
確率　확률
法律 법률
合格率 합격률

그런데 왜 모음과 ㄴ받침 뒤에 '율'이 오는걸까.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