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성 공단으로 출근합니다 26퍼센트까지
처리하다:処理する
뜯다:取る、剥す、開ける
・뜯지 않은 멸치 ?
켜켜이:層ごとに、重ね重ね
깔깔하다:がさがさしている
짠지:大根の塩漬け
총화:組織の生活参与度などを評価しながら反省し教訓を探す活動
석식:夕食
먹먹하다:耳が聞こえない、もどかしい
아궁이:かまど
눌은밥:お焦げ
살아내다:어떤 조건이나,생존 환경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 나가다, 살아 견디다.
내다:補助用言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힘든 과정임을 보일 때 쓴다. 自分の力で辛い経験を経てなしとげるという意味
쓱쓱:ごしごし、さっさと
참치:ぶり
・참치 김밥:ツナ入り海苔巻き
별:別に、とりたてて、特別に
・별 이상한 음식이 다 있습니다. 特別に(なんて)変な食べ物があるもんですね。
배가되다:倍加する
흠칫:びくっと
멈칫하다:もじもじする
로임:労賃、노임の北の言葉 *頭音法則
배급표:配給表
조마조마하다:はらはらする
덧신:履物の上に重ねて履く履物、うすい靴下?
・스타킹 소재로 만든 덧신 양말은 l패션이라는 곳에서 대부분 만들었는데
찡기다:しわくちゃになる
날밤:寝付けない夜
・날밤을 새가며
풀어헤치다:心をうち明ける
・구불구불한 멋진 머리를 풀어헤치고 멋쟁이로 변해..
으레:言うまでもなく、必ず
깨지다:くだける、われる
・깨진 쌀밥 ?
돼지간볶음:豚のレバー焼き
질문
뜯다:取る、剥す、開ける
・뜯지 않은 멸치 ?
'뜯지 않은 멸치' 라고 하면 마른 멸치를 말해요? 아니면 마른 멸친데 머리를 뜯지 않은 것을 말해요?
깨지다:くだける、われる
・깨진 쌀밥 ?
'깨진 쌀밥' 은 어떤 거예요? 정말 깨진 쌀알을 모아 지은 밥인가요?
夏に素足にはく、ストッキングの先っぽだけのような靴下がありますよね。
すごく薄くて良く伸びるストッキングというか靴下というか。
それってもしかしたら、開城公団で流行が始ま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そこのjファッションというところで作っていたのですが、開城公団でミシンをしていた従業員さんたちが、よく盗んで履いていたそうです。
その後に韓国でも流行したということです。
私もそれ、履いてました。
ヨン様が履いていたので、真似して履いてみたら良かったので、夏はそれを履いてました。
여름에 신는 스타킹의 끝부분 뿐인 것 같은 양말이 있지요?
아주 얇고 잘 늘어지는 스타킹이라고 할까 양말이라고 할까.
그것은 어쩌면 개성 공단에서 유행이 시작됐는지도 모르겠어요.
거기 J폐션이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 거기서 미싱을 하는 종업원들이 자주 흠쳐 가고 신고 있었다고 해요.
그 후에 한국에서도 유행했다고 해요.
저도 그것을 신고 있었어요.
용사마가 신어서 흉내 내서 신고 보니 좋아서 여름에는 그것을 신고 있었어요.
질문
'신고 있었다' 는 맞는 표현일까요?
'신었어요' 가 맞는 걸까요?
늘 망설여요.
開城公団でそういう身近なものが作られていたんだなあと何だか懐かしくなりましたよ。
結構面白く読んでいます。
あ~そうなんですね。
流行の始まりが わかると
面白いですね。
そうそう、裏話がたくさん載っているんです。
結構面白く読んでいます。
흠쳐 가서, 패션, 망설여져요, 신고 있었다와 신었어요의 차이, 깨진 쌀밥, 모두 알게 됐어요.
뜯지 않은 멸치는 봉투를 개봉하지 않은 것이네요.
오늘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흠쳐 가고 → 훔쳐 가서
늘 망설여요 → 늘 망설여져요
저도 그것을 신고 있었어요 → 저도 그것을 신은 적이 있어요.
여름에는 그것을 신고 있었어요(O) → 여름에는 그것을 신고 다녔어요(O)
*일정 기간 동안 계속 신고 있었다면 '신고 다녔다'가 더 어울려요
'신었다'는 신은 행동을 강조하고, '신고 있었다'는 신은 상태를 강조하는 표현이니까 상황에 따라서 쓸 수 있어요.
뜯지 않은 멸치(?)
* 거의 쓰지 않는 표현이네요. '봉투를 개봉하지 않은 멸치'라고 느껴져요.
'머리를 뜯다'라고 쓰는 사람은 못 봤어요. '머리/대가리를 떼다/따다/손질하다/다듬다'라고 주로 써요.
깨진 쌀밥 : 도정 과정에서 부서지고 깨져 상품가치가 낮은 쌀알로 지은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