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ri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6月30日(木)

６月、君の想い

2011년6월30일[목요일]

"6월, 그대 생각"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6월>(전문)에서 -


「６月、君の想い」

一日中
君の想いで
６月の木の葉に風が吹いて
一日一年が過ぎます

突然湧き出る
君に会いたい心を
抑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

窓辺に物思いにふけって
長い間どこかを見て
いたりします

不意にこんな私を発見して
それが
君の想いだったのを知りました

一日中
君の想いで
６月の木の葉が風に揺れて
一年が過ぎます

キム・ヨンテクの詩 ＜６月（前文）＞より


오늘로 6월도 끝납니다.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부터 나가봐야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부재중이게 합니다.

여러분의 일기는 후일
읽혀 주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녀 오겠습니다.

☆～

今日で６月も終わります。

急用ができて
今から出か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日曜日まで留守にします。

皆さまの日記は後日、
読ませて頂こうと思っています。

では行って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