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de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1月24日(金)

2020년01월24일「금요일」
北スペイン聖地サンチャゴ・デ・コンポステーラを
訪れる旅情満喫ポルトガルの旅　回想記（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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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正遣欧少年使節団 덴쇼 遣欧 소년 사절단
(덴쇼 시대에 구라파로 파견된 소년 사절단)

織田信長の時代に南蛮貿易でキリスト教を歓迎した信長は九州の
キリシタン大名の名代として1582年（天正10年）2月にローマへ
4名の少年(13-14才)を中心とした使節団を派遣した。
오다 노부나가의 시대에 남만 무역에서 기독교를 환영했다는 노부나가는
큐슈의 크리스찬 다이묘의 名代로 1582년 (덴쇼 10년) 2월에 로마로
4명의 소년 (13-14세)을 중심으로 한 사절단을 파견했다.

南蛮貿易で特に彼を喜ばせたのが鉄砲と奴隷貿易のはしりとなった
アフリカの黒人をプレゼントされたことでその黒人一人を側に置いて
いたとの記述が残っている。
남만 무역에서 특히 그를 기쁘게 한 것이 총과 노예 무역의 선구가 된
아프리카 흑인을 선물받은 것으로 그 흑인 한 명을 옆에 두고
있었다고 기술이 남아 있다.

さて一行を乗せた船はマラッカやインドのゴアを経由して
ポルトガルのリスボンに2年半後1584年8月に到着、
その後スペインやイタリア各地で歓待を受けローマに到着。
그런데 일행을 태운 배는 말라카이나 인도의 고아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에 2년 반 후 1584년 8월에 도착,
그 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각지에서 환대를 받았고 로마에 도착.

教皇に謁見しリスボンまで戻って1586年にまたリスボンを
出航して帰路についた。苦難の航海の末1590年に長崎に
無事帰還した。実に8年の年月が経っていた。
교황을 알현하고 리스본까지 돌아가서 1586년에 다시 리스본을
출항하고 귀로에 올랐다. 고난의 항해 끝에 1590년에 나가사키에
무사히 귀환했다. 무려 8년의 세월이 지나고 있었다.

出港した時は少年だった若者が立派な青年になっていた。
使節団によってヨーロッパの人々に日本の存在が知られる様に
なり、彼らの持ち帰ったグーテンベルク印刷機によって
日本語書物の活版印刷が初めて行われキリシタン版と呼ばれる。
출항했을 때는 소년이었던 젊은 이들이 훌륭한 청년이 되어 있었다.
사절단에 의해 유럽 사람들에게 일본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그들이 가져온 구텐베르크 인쇄기에 의해 일본어 책 인쇄가
처음으로 이루어지고 크리스찬판이라고 한다.

しかし一行が帰還した時は既に秀吉の時代になっていて、ポルトガルが
南蛮貿易で強引に布教活動を進めたため、キリスト教の抑圧を
目指した秀吉から排斥され、逆に宗教を前面に出さなかった
オランダと中国との取引を進め、御朱印を与えられた両国が
御朱印船として出入りするようになった。(ウキペディア、他より)
그러나 일행이 귀환했을 때는 이미 히데요시의 시대가 되어 있고,
포르투갈이 남만 무역에서 억지로 포교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에
기독교의 억압을 향한 히데요시로부터 배척되고, 반대로 종교를 전면에
내지 않았던 네덜란드와 중국과의 거래를 진행해서, 御朱印을 부여된
양국이 御朱印船로 출입하게 되었다. (우키뻬디아, 기타에서)

リスボンに着いて1ケ月ほど滞在したイエズス会のサン・ロケ教会
およびシントラの宮殿が一行の宿になったようです。
리스본에 도착해서 1개월 정도 머무른 예수회 산 로케 교회
및 신트라 궁전이 일행의 숙소가 된 것입니다.

　フィリグリーナの船（つづき）
10月14日にご紹介した金細工ですが実は店頭の物と同じ型の小型と
超小型の船を50年前に買っていて我が家にまだ残っていたんです。(写真)
家内が今回の旅行で思い出してそういえば古くなって捨てようか
と思っていたと。「あなたが学生時代に買ったんならそんな
高いものは買えないはず」と確かにその通りと思いますが、
果たしてどのくらいの価値があるのか金そのものの重さは
そんなにないと思いますが、もしかしたらそのうちに家内は
断舎利で売りにいくかも。（ないしょ (笑）)
휘리구리나의 배 (계속)
10월 14일에 소개 한 금세공이지만 실은 매장의 것과 동일한 형태의
소형 및 초소형의 배를 50년 전에 구입하여 집에 남아있었습니다. (사진)
아내가 이번 여행에서 기억이 나서, 그러고 보니 오래되어 버릴까
생각했다고. "당신이 학창 시절에 샀다면 그런 비싼 것은 살 수 없었을
것 "이라고 확실히 그대로라고 생각 합니다만,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금 자체의 무게는 그렇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혹시 나중에
아내는 断舎利으로 팔로 갈지도. (내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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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ぶやき＞

yukkoさん
昨日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晩は横浜中華街で小、中学時代の同窓の
友達12人で新年会です。
念のためマスク準備していき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