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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ede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4月4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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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20年4月4日(土)のおぼえた日記

2020년04월04일「토요일」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하나 때문이다
駱駝が倒れるのは羽毛のように軽い最後の荷物一つのため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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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틈나는 대로 그들을 바라보며 사막을 생각합니다.
そして暇が出来次第彼らを眺めて砂漠を思う。

그럴 때마다 나를 바라보며 내 인생을 깊게
そうする度に私を眺め私の人生を深く

성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省察している気がします。

아마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사막 위를 묵묵히
おそらく熱い砂風が吹いてくる砂漠の上を黙々と

걸어가는 낙타처럼 살고 싶다는 열망 때문일 것입니다.
歩いて行く駱駝のように生きたいと熱望するからでしょう。

사람의 일생은 어쩌면 무거운 짐을 지고 먼
人の一生はひょっとすると重い荷物を背負って遠い

사막의 길을 가는 낙타의 일생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砂漠の道を行く駱駝の一生と同じかもしれない。

그래서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낙타가
だから大変で諦めたいと思う度に「駱駝が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倒れるのは羽毛のように軽い最後の荷物

하나 때문인데・・ “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一つのためなのに・・」という思いをしたりする。

지금까지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여기까지 걸어왔으면서도
今までその重い荷物を背負ってここまで歩いてきたけれど

마지막 깃털같이 가벼운 짐 하나의 무게를 이기지
最後の羽毛のような軽い荷物一つの重さに勝つことが

못하고 쓰러지는 건 아닌가 하고 다시 힘을 내곤합니다.
出来ずに倒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た力を出したりする。

제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私が倒れて起きられなかった時を振り返って見ると

대부분 깃털처럼 가벼운 짐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ほとんど羽毛のように軽い荷物一つのためだった。

얼마나 왔는가는 살펴보지 않고,
どれくらい来たのかは調べてみないで

갈 길이 얼마나 남았는가를 살펴보다가
行く道がどれだけ残っているのかを調べてみて

마디막 한순간을 참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最後の一瞬を我慢できなかったためだった。

물론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하나를
勿論羽毛のように軽い最後の荷物一つを

참지못했다는 것은 그동안 그것을 참지 못할
耐えられなかったのはそれまでそれを耐えられない

정도로 있는 힘을 다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程の力を尽くしたと言う意味でもある。

비록 깃털같이 가벼운 짐이지만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例え羽毛のように軽い荷物であっても今まで我慢して耐えてきた

무게보다 수천 배 더 무거울 수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重さより数千倍ももっと重いことだと言う意味でもありうる。

그러나 인생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더 최선을 요구합니다.
しかし人生は私たちにもう一度もっと最善を要求する。
*********************************
성찰하다    省察する
돌이켜보다   ①振り返って見る、振り向いて見る ②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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