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ede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4月13日(月)

2020년04월13일「월요일」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10年後に自分が何になっているかを今絶えず考えなさい（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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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저는 지금도 제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だけど私は今でも自分自身にだけでなく

가까운 이들에게 곧잘 그런 말을 합니다.
親しい人たちに度々そんな話をします。

어쩌다가 고등학교에 문학강연이라도 가면
たまに高等学校に文学講演にでも行けば

학생들에게 꼭 그 말을 강조합니다.
学生たちに必ずその話を強調します。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오늘 지금 생각하라.
「10年後に自分が何になっているかを今日、今考えなさい。

그리고 1년이 지나면 또 그 시점에서,
そして1年が経てばまたその時点で

2년이 지나면 또 그 시점에서 10년 뒤에
2年が経てばまたその時点で10年後に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생각하라.
自分が何になっているかを考えなさい。

그러면 생각한 그 모습 그대로 내 삶이
そうすれば思った姿の通り自分の人生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
成し遂げられるでしょう。」

이런 말을 형을 대신해 제가 합니다.
こんな話を兄に代って私がする。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私の未来は今自分が何を考えて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何をしているかによって変わります。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짓는 게 아니라
私の未来は私の未来が決めるのではなく

나의 오늘이 결정짓습니다.
私の今日が決定します。

저는 지금 10년 뒤의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
私は今10年後の自分の姿がどんな姿なのか考えてみます。

만일 건강이 허락되어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もし健康が許され、その時迄生きていたら

저는 60대 후반에 이른 '시를 쓰는 노인' 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私は60代後半に達した「詩を書く老人」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

저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쁠 것입니다.
私はそれだけでも感謝して嬉し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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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잘　　　　　①かなりよく、かなり上手に、なかなか
　　　　　　　②たびたび、よく
어쩌다가　　　偶然に、たまに、たまたま、ときど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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