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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ツネ目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2年2月1日(水)

キツネ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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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2年2月1日(水)のおぼえた日記

何かと中国とは揉め事多いですね。
http://www3.nhk.or.jp/news/html/20120131/t1001566890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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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 가스전에서 중국 단독개발 가능성 지적돼

일본 정부가 중국과 공동개발을 위한 협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동중국해 가스전 시추시설에서 불길이 나오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천연가스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보여, 중국 측이 단독으로 개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NHK는 지난 26일, 동중국해의 '일중 중간선' 부근에 있는 가스전 '가시'를 항공기로 공중촬영했습니다.

중국이 설치한 시추시설 앞부분에서 불길이 뿜어져 나오고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또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일부 구획에서는 작업원으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시'를 포함한 해역에 대해 일본 정부는 2008년 6월 중국과 공동개발을 위해 협의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 1월에 '가시' 주변의 해수면이 갈색으로 탁해지는 등, 중국 측이 단독으로 개발하고 있는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일본 정부가 '양국의 합의를 경시한 행위'라며 항의한 데 대해, 중국 측은 '개발작업은 중국 고유의 권리 행사'라며 반론했습니다.

이번에 '가시'에 있는 시추시설에서 불길이 오르는 것이 확인된 데 대해, 오랜기간 기술자로 석유, 천연가스 개발을 담당했던 이노마 아키토시 씨는 '생산단계에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불길과 연기를 보면 시추시설에서 채굴된 천연가스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 측이 단독으로 개발을 해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동 共同
동중국해 東シナ海
시추시설 採掘施設
태우고 焼いて
단독 単独
지적 指摘
부근 付近
가시 樫
의혹 疑惑
주변 周辺
갈색 茶色
탁해지는 汚れてくる
드러났습니다 あらわれました
경시 軽視
불길 火
오르는 것 上がること
석유 石油
여부 可否
채굴 採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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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씨는 요새 좀 괴로웠대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9931

말씀 좀 묻겠는데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23924

줄을 서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948

신문 기자인 언니가 한국의 바다와 음식 문화에 대한 특집 기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24318

오늘은 비가 오기 때문에 더 많을 거예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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