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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ツネ目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2年2月4日(土)

キツネ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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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2年2月4日(土)のおぼえた日記

スッタニパータ
三五 あらゆる生きものに対して暴力を加えることなく、あらゆる生きもののいずれをも悩
ますことなく、また子を欲するなかれ。況んや朋友をや。犀の角のようにただ独り歩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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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트 단죄 법정, 전 수용소 소장에게 최고형 선고

대량학살과 고문 등으로 170만명 이상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캄보디아의 폴포트 정권을 단죄하는 특별법정은 3일, 당시 정치범 수용소 소장에게 최고형에 해당하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1970년대 후반의 4년이 채 안 되는 사이에 폴포트 정권의 대량학살과 강제노동으로 당시 국민의 5분의 1에 상당하는 적어도 170만명이 희생됐습니다.

폴포트 정권을 단죄하기 위해 캄보디아 정부와 유엔이 설치한 특별법정은 3일, 당시 정치범 수용소 소장으로 학살과 고문으로 만 2천명 이상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카잉 구엑 피고에게 1심의 금고 35년 판결을 파기하고 최고형에 해당하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폴포트 정권 붕괴 후 30년 이상 지나 처음으로 정권간부에 대한 판결이 확정된 것입니다.

판결에 대해 친척이 수용소에서 희생됐다는 남성은, "판결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피고의 행위에 대한 벌이 명확히 제시됐다"고 환영했으나, 아버지를 잃었다는 여성은 "최고형은 기쁘지만 당시의 공포는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다"며 복잡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특별법정에서는 앞으로도 정권의 최고간부 4명에 대한 공판이 계속되는데 피고가 고령이어서 심리 계속을 우려하는 소리도 있어 재판의 신속화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량학살 大量虐殺
고문 拷問
몰아넣은 追い詰めた
단죄 断罪
당시 当時
종신형 終身刑
선고 宣告
희생 犠牲
유엔 国連
정치범 政治犯
수용소 収容所
소장 所長
학살 虐殺
해당 該当
종신형 終身刑
이로써 これで
붕괴 崩壊
친척 親戚
매우 非常に
제시 提示
환영 歓迎
공포 恐怖
복잡한 複雑な
심정 心情
공판 公判
고령 高齢
신속화 迅速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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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서 아이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23917

설사를 했습니다.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450

무슨 뜻이냐 하면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275

빵꾸나다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291

그러라고 자네에게 맡기는 거니까 꼭 그래 줘야지.
http://gogakuru.com/hangeul/phrase/21885

속옷을 사고 싶은데요.
http://gogakuru.com/hangeul/phrase/1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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