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으로 한국에 갔다 왔어요.
한국 지하철 개찰구에서는 표를 왼쪽으로 대고 오른쪽으로 걸어요.
일본에서는 반대니까 한국에서 왼쪽으로 걸어서 버저가 올렸어요.
개찰구에서 당황했어요. (*_*;
서울에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걸었어요.
잘 모르고 은행도 찍었더니 꾸중을 들렸어요.
죄송하다고 말하고 도망갔어요. (^_^;)
롯데 백화점 직원이 저에게 일본어로 말하세요 라고 아름다운 일본어로 말했지만
저는 모처럼 한국에 왔으니까 한국어로만 말했어요.
공유 씨가 롯데백화점에서 온다고 들었지만 우리들은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 돌아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워요. (T_T)
한곡에 가기전에 한국어가 통할지 자신이 없었지만, 어찌됐건 통하기는 했어요.
잘 못 말할때도 많았지만 한국사람들은 친절하게 가르쳐 줬어요. <m(__)m>
안녕~~ 펭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