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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ekun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0年10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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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月のおぼえたフレー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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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10月のおぼえた日記

10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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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私はその人のおかげで生きのびる
10月2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저도 좀 끼워 주세요. 私もちょっと仲間に入れてください。 어떻게 그렇게
10月3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나는 그 사람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私はその人のおかげで生きのびる
10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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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했지만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후지산에 올라 가자 ! 今日
10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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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 있을까 ? 지금의 아픔을 ... 시간이 흐르면
10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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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은 있는 것 같습니다. チヤヂルン インヌン ゴツ カツスムニダ 資質
10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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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걸어도 전봇대에 부딪힐 수는 있다. 用心して歩いていても、電信
10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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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왔어요. 会いたくて来ました。 같이 건배합시다. 一緒に乾杯
10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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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하수관 속까지 찾아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ついには下水管の
10月11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잘 어울리세요. よくお似合いです。 마시러 가요. 飲みに行きましょう 미
10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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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공부를 하러 갔다왔다. 영어는 어렵다. 하지만 재이있다. 열
10月13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오늘은 왠지 가슴이 아프다. 한국어 공부를 그만 둘까 ?
10月27日
おぼえたフレーズ : 0フレーズ
‘이까짓 상처 별것 아니군’싶은 생각이 들었다. ‘こんな怪我、たい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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