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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ッキー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1月10日(金)

タッ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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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月10日(金)のおぼえた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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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할까요?
저는 뭐 할까요?





거의 다 됐어요. 손님은 그냥 앉아 계세요.
거의 다 됐어요.






밥이라도 풀까요? 밥주걱은 이거죠? 밥공기는요?

밥이라도 풀까요? 밥주걱은 이거죠?
밥공기는요?


밥공기하고 국그릇은 여기 있어요.
밥공기하고 국그릇은 여기 있어요.




된장국은 제가 뜰게요.
된장국은 제가 뜰게요.



고마워요. 이제 젓가락만 놓으면 되겠네요.
고마워요. 이제 젓가락만 놓으면 되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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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ッキー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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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月19日 20時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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