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墨　桜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6年9月26日(月)

（投稿）
더위도 추위도 춘분,피안까지.....

일본에서는 9 월 22 일 추분입니다.

많은 일본인이 성묘를했습니다.

현대 일본의 무덤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暑さ寒さも彼岸まで」

日本では、９月２２日は秋分の日です。

多くの日本人が墓参りをしました。

現代日本の墓は、「個人」のものではなく、「家」の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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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削）
더위도 추위도 춘분,피안까지.....

　　　피안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춘분 전후 7일간을 봄의 피안이라 하여 불교에서는 극락왕생의 기간으로 보고 있다. 라 하네요.
　　　(http://nfm.go.kr/Data/cSeason_view.nfm?seq=26&number=3)

　　　コメント）불교신자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었나봐요. ^_^;

일본에서는 9 월 22 일 추분입니다.
　　　일본에서는 9월 22일이 추분입니다.

많은 일본인이 성묘를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성묘를 했습니다.

현대 일본의 무덤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현대 일본의 무덤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コメント）현재 일본의 무덤은 개인 소유가 아닌 가족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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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
첨삭을 감사합니다. ^^　　
가족ー＞집　안됩니까?